빨간색 보고 분노 조절 실패해서 선거운동원 패버린 빌런 근황
대구 수성구에서 선거운동 시작하자마자 어질어질한 사건이 터졌어. 국민의힘 박새롬 수성구의원 후보 측 선거운동원이 길거리에서 열심히 인사하고 있었는데, 멀리서부터 빨간 옷만 보고 냅다 급발진해서 달려온 60대 빌런한테 폭행당한 사건이야. 횡단보도 저쪽에서부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찰지게 뱉더니, 아무 저항 없이 피켓 들고 서 있던 운동원의 하관을 머리로 들이받아서 입술이 찢어지고 턱이 부어오르는 부상을 입혔대.

피해자는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셈인데, 공개된 사진 보니까 얼굴 상태가 꽤 심각하더라고.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사람 얼굴에 다짜고짜 물리력을 행사하는 건 진짜 못 배운 티 내는 거나 다름없지. 이건 뭐 거의 길거리 테러 수준이라 보는 사람들도 다들 선 넘었다며 혀를 내두르고 있어.

신고받은 경찰이 주변 CCTV 싹 다 훑어서 동선 추적 끝에 집에 편하게 계시던 A씨를 잡았는데, 이제 인생은 실전이라는 걸 제대로 배울 타이밍이지. 공직선거법 위반은 일반 폭행보다 형량이 훨씬 무겁기로 유명해서 금융 치료는 물론이고 빨간 줄까지 각오해야 할 거야. 후보 측은 이번 폭력이 단순 개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민주주의 자체를 공격한 거라며 절대 기죽지 않고 완주하겠다고 선언했어.

현장에서 범인 말리고 신고해준 정의로운 갓-시민들 덕분에 그나마 상황이 빨리 정리된 모양인데, 앞으로는 제발 주먹보다 투표로 승부 보는 성숙한 문화 좀 정착됐으면 좋겠어. 분노 조절 못 해서 빨간색만 보면 달려드는 거, 그거 황소도 아니고 이게 무슨 꼴이냐. 정치는 정치고 사람은 때리지 말자. 인생은 실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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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민주당 선거운동원한테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기사 제목부터 극우가 어쩌니 저쩌니 난리쳤을 텐데..
MS •
민주당 지지자들 수준 ㅉㅉ
WU •
이거 뭐 어느 쪽 분들은 빈함없이 똑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맘에 안들면 폭력부터 행세하고 협박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말입니다
MJ •
전국에 퍼진 전라인들 이나라의 가장 큰 골칫거리
HA •
전국도처에 즐라디안이 넘친다...스타벅스커피를 줘서 마시면 정상 안마시고 욕하면 즐라디안이다... 간단하다
JK •
어쨌거나 폭력은 폭력입니다. 처벌받아야죠
SK •
좌꼴뱅이의 폭력성.. 논리와 대가리가 안되고 특유의 감성 크..주먹이 먼저나오고 끝은 깜빵 누구처럼 고고 ㅎ
DU •
언론애들 기사가 극우는 있는데 극좌는 없더라
QK •
보수결집현상이 더욱 일어나겠네 때리면 겁먹을 거 같지? 더 결집하고 투표로 심판하는 거임
BA •
좌파들은 같은 좌파내에 지지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송영길이 ㄷ그빡을 망치로 가격했다.박통 커터컬테러로 수십바늘 꿰맸다.마크리퍼트 주한대사 얼굴을 칼로 그었다.그릔데 선동,세뇌된 개돼지들은 민주당이 노동자 농민 서민 등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고 위해줄거라 생각한다,당장 이재명만봐도 길거리유세때 벤치에 여자를 밀어내고 신발신고 거기 올라갔다.비올때 장관 브리핑하는데 보좌관이 무릎꿇고 우산들고 카메라에 안비추게도했다.그래도 지지한다면 개돼지소리를 듣는거다.그나마 먹고살수있고 부자는 아니라도 아쉬움없이 살수있는건 모두 우파정부때문이다
CK •
민주당이 쳐맞아봐라 멍청래부터 찢죄명까지 대한민국 정부가 들고일어나서 향후 몇년간 선거때마다 울궈먹을거다
GO •
좌파들은 너무 무식해
JJ •
아마 민주당쪽 선거운동원이 폭행당했다면 아마지금쯤 스타벅스 저리가라고 할 정도일껄
W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