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백악관 근처에서 수십 발의 총성이 울리며 아주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어. 어떤 겁 없는 빌런이 검문소 근처까지 당당하게 걸어와서 권총을 막 갈겨댔는데, 비밀경호국 형님들이 바로 에임 실력 발휘해서 제압 완료했대. 사건 터졌을 때 백악관 안에 머물고 있던 트럼프 형님은 운 좋게 털끝 하나 안 다치고 무사하다는 소식이야. 역시 경호팀 형님들 밥값 제대로 하는 듯해.
당시 현장은 그야말로 카오스 그 자체였어. 백악관 잔디밭에서 한가롭게 리포팅 준비하던 기자들은 “총격 발생! 다들 엎드려!”라는 긴박한 소리에 브리핑실로 전력 질주하며 피신했거든. 현장 목격자 말로는 무려 25발에서 30발 정도 연속으로 총소리가 났다고 하니 당시 공포감이 어마어마했을 것 같아. 안타깝게도 지나가던 행인 한 명이 눈먼 총알에 맞아서 병원으로 실려 갔다는데 부디 쾌차하길 빌어야겠어. 범인은 제압당한 뒤에 바로 병원으로 실려 갔는데 법집행 요원 중에는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야.
요즘 백악관 근처 치안 상태가 좀 거시기한 것 같아.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지난 4일에도 총격전이 있었고, 저번 달에는 만찬장 근처에서 무장 괴한이 들이닥치는 사건도 있었잖아. 트럼프는 거의 서바이벌 게임 만렙 찍은 생존왕 수준으로 매번 고비를 넘기고 있네. 비밀경호국이랑 FBI가 현장 빡세게 통제하면서 꼼꼼하게 조사 중이라는데, 미국 형님들 사는 동네는 역시 낭만이 넘쳐흐르다 못해 폭발하는 수준이네. ㄷㄷ 다들 안전 제일인 거 잊지 말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