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언니가 또 한 번 역대급 장면을 생성했어. 음주운전으로 경찰한테 딱 걸렸을 때 바디캠 영상이 풀렸는데, 내용이 진짜 기상천외함. 경찰이 차선 넘나드는 거 보고 차 세우니까 갑자기 ‘엄마 소환술’을 시전하면서 경찰이랑 말싸움을 시작한 거야. 자기 엄마는 예전에 자전거 탄 사람 치어서 사망하게 했는데 왜 아무 일도 없었냐며, 왜 나만 잡아가냐고 억울함을 호소했어.
심지어 엄마가 자기를 죽이려 했다는 둥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는데, 알고 보니 엄마가 1975년에 실제로 사고를 낸 적은 있긴 했더라고. 근데 그걸 지금 음주운전 단속 중에 꺼내는 게 진짜 어이없는 포인트지. 경찰이 위험하다고 경고하니까 “난 천사다, 아침에 미모사 딱 한 잔 마셨다”라고 우기더니 “난 와인 네 병 마셔도 너희들 다 돌볼 수 있다”라고 근거 없는 술부심까지 부렸어.
현실은 혈액 검사에서 알코올이랑 약물이 골고루 섞여서 나왔음. 결국 법원에서 보호관찰 1년이랑 교육 3개월 크리티컬 맞았고, 재활 시설 들어갔다 나오긴 했는데 이 언니 폼은 여전한 듯해. 남 탓 메타로 경찰 당황시키는 기술은 진짜 세계관 최강자급임.
진짜 스펙터클한 인생이지 않냐. 예전부터 파란만장하긴 했는데 이번 바디캠은 진짜 뇌정지 오게 만듦. 경찰도 어이없어서 말문이 막혔을 듯. 결국 법의 심판을 피하진 못했지만, 이 언니 멘탈 하나는 진짜 탈지구급 인정해줘야 함. 앞으로는 좀 제발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는데 이 언니 성격상 그건 좀 힘들 것 같기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