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저지르고 감방에 다녀온 30대 범죄자가 출소하자마자 또 똑같은 짓을 저질러서 결국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어. 창원지법에서 징역 5년 8개월을 선고했고, 추가로 3년 동안 신상정보 공개에 5년 동안 아동이나 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까지 같이 때렸지.
범행 내용을 보면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이 인간이 2022년 11월부터 작년 6월까지 성매매 여성들이랑 관계하는 장면을 몰래 찍어서 인터넷에 다 유포해 버렸대. 거기서 끝난 게 아니라 공공장소 돌아다니면서 여성들 신체를 불법으로 몰래 촬영해서 성 착취물까지 만들어냈어. 제일 끔찍한 건 그 몰카 피해자 중에 아동이랑 청소년도 섞여 있었다는 사실이야.
진짜 소름 돋고 어이없는 포인트는 이 사람이 초범이 아니라는 거야. 예전에도 완전히 똑같은 동종 범죄를 여러 번이나 저질러서 처벌을 받았던 전과자거든. 심지어 이번 범행은 감방에서 복역하고 출소한 뒤에 아직 누범 기간도 안 끝난 상태에서 또 저지른 짓이라고 하더라.
법의 심판을 받고도 전혀 반성하는 기미 없이 바로 재범을 저지르는 걸 보면 진짜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각한 범죄야. 앞으로는 이런 범죄자들이 세상에 나와서 애먼 피해자를 못 만들게 처벌이 훨씬 더 무거워졌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