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은 대표님인데 밤마다 헬멧 쓰고 쿠팡 뛰는 중
창업하면 다들 폼 나게 살 줄 알지만 현실은 매달 월급날마다 심장 쫄깃해지는 공포 장르 찍는 중임. 직원들 월급 밀리면 안 되니까 낮에는 멋지게 대표님 소리 듣고, 밤에는 몰래 헬멧 쓰고 쿠팡이츠 라이더나 대리운전 뛰면서 악착같이 버티는 게 요즘 스타트업 바닥 국룰임.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이라도 받으려면 “자부담”이라는 킹받는 문턱을 넘어야 함. 보통 지원금의 10%는 내 생돈 넣어야 하고 20%는 현물로 채워야 하는데, 무일푼으로 시작한 흙수저들한테는 이게 거의 입구컷 수준임. 돈 없어서 내 몸뚱이 하나 믿고 시작했는데 현금 내라니까 어질어질한 거임.

더 어이없는 건 나중에 정산할 때 벌어짐. 회계 잘 모르는 초보 대표들이 현물 계산 좀 틀리면 나중에 지원금 다시 뱉어내라고 압박 들어옴. 도와주는 척하더니 결국 다시 뺏어가는 대참사가 종종 일어남. 그래서 깔끔하게 돈으로 내는 게 속 편하다는 웃픈 소리까지 나옴.

사업 의지와 책임감을 검증하겠다는 취지는 알겠는데, 진짜 아이디어 하나로 승부 보는 창업가들은 숨이 턱턱 막힘. 적어도 청년이나 저소득층 창업자들한테는 이런 자부담 비율 면제해주는 예외조항이 절실함. 명함만 대표지 실상은 투잡 쓰리잡 뛰며 직원들 월급 챙겨주는 프로 배달러들이 수두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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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창업하는데 자기돈 10%도 내기 싫어서 징징거리는거냐? 90%는 어떤기준으로 누구에게 왜 국가에서 지원해주는지가 더 궁금하다
SY •
사업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자기돈이 투자가 되야 책임의식이 생기는거 당연한거다 거지근성을 가진자들이 사업을 하면 되겠냐 말같지도 않을 걸 뭐하러 쓰냐 욕이 고프냐
TO •
이렇게 고생해서 일으켰는데 수익나면 직원들이 15% 달라고 할 개같은 세상에 직면해 있음
PE •
10프로도 준비 못하면 사업할 자격이 애초에 없었지
RA •
그러니 투표를 잘 해야~~~
SB •
월급날 그걸모르고 창업했다면 사업안하는게 났습니다
BC •
기자의도가 머냐 사업도 공짜로 하려고 하냐 기자시험 붙은게 기적이다ㅋㅋ
TE •
맨주먹으로 사장하는게 맞다고 보나? 돈없이 창업하지마. 주위가 다 힘들어져
GY •
애초에 무일푼창업이 가능한거 자체가 말이안되지
AA •
노동자들이 기업 함 해봐라~~절대 안할걸 ~~그게 한국이야~~^^
TA •
진찌 도둑놈 심보들 너무 많다. 능력이 없으면 일개 노동자로 일해라. 누가 창업하라고 협박하나?
HO •
남밑에선 일하기 싫고 스타트업 어중띤걸로 사기성 대박쳐 팔아넘기고는 싶고 돈은 없고 직원들 월급도 부담되고 어떻게든 지원금 뜯어내 손안대고 코풀려는 요즘것들 심리
AC •
말이 창업이지 본인 사업 아님? 그걸 10프로 돈도 없이 한다고??
LO •
자신감을 능력으로 착각하는 순간 망하는 지름길이다............아니다 싶으면 접어라.............
KI •
와! 그냥 날로 먹겠다는 얘기네. 10%도 너무 적은게 아닌가 싶구만. 자부담 면제는 도둑들 길 열어주는거
HO •
남의 밑에 있기는 싫고, 사장님 소리는 듣고 싶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은데 자기 돈은 쓰기 싫고, 또 리스크는 감수하기 싫고...애초에 말이 하나도 안 맞지 않냐?
SE •
90퍼는 뭔돈으로 지원해주냐?
HA •
찢 취임후 10개월 동안--> 환율 1520원급등,물가120%급등 -->국민 지갑닫음-->대출규제로 부동산매매 안됨-->국민들 더욱 지갑 닫음--->자영업자 매출급감-->자영업자 폐업속출 = 찢 경제파탄 = 탄핵필요
WH •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