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작가로 전직 권유받는 요즘 초등교사 근황
현장학습 가서 애들 사진 200장 넘게 찍어줬더니 돌아오는 건 “왜 우리 애는 5장뿐이냐”는 어이없는 민원 폭발 소식이야. 초교노조 위원장이 작정하고 마이크 잡은 영상이 조회수 1100만 회를 찍으면서 지금 온라인 공간이 아주 뜨겁게 달궈졌어. 10년 차 선생님이 갑자기 유튜브 스타가 된 건데, 사실 그 이면에는 웃픈 현실이 가득 숨어 있더라고.

요즘 학교는 거의 멘탈 바사삭 상태인 것 같아. 애가 학교에 물건 놓고 오면 가져다 달라는 건 기본이고, 그림 못 그리는 애한테 그림 시키면 상처받는다고 민원을 넣는대. 이 정도면 선생님이 아니라 무슨 1대1 전담 비서나 스냅 작가로 고용된 줄 아는 학부모들이 꽤 많은 모양이야. 덕분에 열심히 준비하던 운동회나 현장학습이 줄줄이 캔슬되는 중이지. 괜히 열정 쏟았다가 수갑 차게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학교를 지배하고 있거든.

진짜 심각한 건 아동복지법을 무기 삼아 “정서적 학대”라는 치트키를 써서 고소하는 거래. 교사 대상 아동 학대 신고 중 98%가 무죄로 끝난다는데, 그 과정에서 선생님들 영혼은 이미 가루가 되어버리는 게 현실이야. 결국 법이 바뀌지 않으면 선생님도 학생도 다 같이 피폐해질 수밖에 없다는 게 핵심이지. 이쯤 되면 교육 전문가가 아니라 극한 직업 감정 노동자라고 불러야 할 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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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ㅈ도 안되는 학부모 때문에 아이들만 불쌍해
IK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정서적 아동학대 조항 정말로 손봐야 한다. 악질 학부모가 교사를 괴롭히거나 보복할 때 쓰는 더없이 유용한 무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말 나온지가 한두해가 아닌데 왜 꿈쩍도 안하나? 교사들이 머리 삭발하고 단식하고 교육부와 국회 쳐들어가서 다 때려부숴야 신경 쓰기 시작할 건가?
CH •
[신상진 성남시장] “시위를 하면 지역 언론이 보도한다. 그때 한두 마디 말한 게 정치인의 경력이 된다. 이재명 대표는 시민운동가 시절부터 지금까지 항상 같은 패턴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 자신이 한 일의 성과보다는 과정을 크게 알린다. 성과가 좋지 않아도 크게 부풀린다. 그런 방식으로 성장해 대선후보에까지 올라선 사람이다.” / 신 시장은 “이 대표와 같은 정치인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책으로 승부를 낼 생각을 해야지 소란과 선동으로 국민의 눈을 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AS •
못난 자식 과보호하는 부모가 문제지. 민원 넣는 부모는 야외활동에 보조원으로 참가시키면 됩니다
BA •
선생님들은 인권도 없냐? 전과자와 더불어 중공오랑캐 인권은 중요한가? 물론 전교조의 자업자득도 한 몫
KY •
민주당은 법 만드는거 쉽게하던데 학부모 민원방지법 만들어라. 스벅죽이기보다 쉬운거같은데
FK •
전교조 교사님들아, 이런 문제들이 태동하게 된 단초를 전교조가 제공하지 않았나? 이제라도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전교조의 과오를 인정하고 지금까지 당신들이 쌓아 놓은 적폐를 청산하는데 앞장 서라
LT •
공짜교육, 공짜밥주니까 학교를 교육기관이 아니라 사회복지 시설로 보니까.그런거다. 공부는 비싼 학원가서 하고 학교는 복지시설...무상교육 없애고, 밥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라해도. 힉부모도 고통을 느껴봐야 학교에 함부러 안한다
CY •
자기아이를 그렇게 감싸고 애지중지할거면 집에서 부모가 교육시켜야조
KA •
내 아이는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생각이 진상 학부모의 첫걸음이다. 당신의 아이는 그냥 평범하다는 걸 배우는 게 사회생활이고 학교는 그걸 가르치는 공간이다
CO •
대한민국 교육? 전교조가 가르키라는 예절과 지식교육 대신 시위를 가리켜서 그런거 아니야? 전교조가 쏜 화살이 수십배 증폭하여 교육전반을 덮친거지!
HW •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교에서 교사가 아이들 활동 사진 찍어 공유시켜 주는거 금지해야겠더라 학습의 질이 떨어지고 교사들은 아이들 활동을 돕고 가르치는 데 집중도 못하고 연출사진 찍기 바쁘니 무슨 교육 무슨 인성지도가 이루어지겠는가
AM •
다 자업자득이다. 전교조가 설칠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인데.
KA •
교육감, 교육부장관이, 너무 맥아리 없는 애들이라서 그래. 교사를 보호할 생각 전혀 없고. 자기 몸보신만 해대는 게, 교육감, 교육부장관 자리임... 특히 교육감. 그냥 고액연봉 받으면서 노후 즐기다 가는 자리 정도임.. 출근. 화초에 물주고. 신문 보고. 점심 먹고.. 놀다가 퇴근. 사건 터지면, 나는 몰랐소, 그러니 죄가 없소... 모르는 게 직업. 모르기 위해서 출근. 모르기 위해서 퇴근. 뜻있는 교사가 학폭 거론하면... 아, 거, 참... 눈치 없게시리. 교육감이 댁들 시다바리여?
TA •
전교조와 해골찬이 만들어낸 환경 아니겠는가. 교사가 죽든 교육이 죽든 당선만되면 그만인 좌파 교육감들 아래선 어쩔수가 없다
MU •
진상 학부모를 탓하기전에 당신들의 선배인 전교조부터 탓하세요. 존경받는 은사, 스승이길 포기하고 머리띠 두르고 꿀만빠는 노동자가 되겠다고 선언한게 바로 그들입니다. 학생인권조례라는 희한한걸 내걸고 교육은 뒷전, 정치권에 기웃거리거나 편향된 이념교육을 난사하는 등 젯밥에만 눈독들인뒤 제자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교사보기를 길가는 똥개만도 못하게 깔보는 세상이 되었지요. 그뒤로 교육이 어쩌구저쩌구 떠들어봐야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않는 양치기소년 신세가 된겁니다. 근본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