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보호대상자 출신에서 기부 천사 꿈꾸는 갓규리 인성 수준 ㄷㄷ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방송에서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찐 가정사를 고백해서 화제야. 최근 씨야 멤버들이랑 같이 예능에 출연했는데, 알고 보니 멤버 전원이 집안의 가장이었다고 하더라고. 특히 남규리는 복권처럼 큰돈이 생기면 어떻게 쓰고 싶냐는 질문에 아버지가 무려 20년 동안 투병하셨던 이야기를 털어놨어. 오랜 시간 병간호하느라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지만, 자주 응급실에 실려 가면서도 버텨주신 아버지가 그저 감사할 뿐이라며 눈시울을 붉혔지.

여기서 끝이 아니라 남규리는 어릴 적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됐을 만큼 집안 형편이 몹시 어려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어. 화려한 스타의 겉모습 뒤에 가려진 흙수저 시절 아픔을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야. 더 감동적인 건 자기가 나중에 더 여유가 생기면 예전의 자신처럼 어렵게 크는 아이들을 꼭 돕고 싶다고 밝힌 대목이지. 받은 사랑만큼 베풀겠다는 갓규리의 따뜻한 마인드에 덕통사고 당할 뻔했잖아.

2006년에 데뷔해서 명곡 엄청 많이 남기고 연기자로도 우뚝 섰는데, 올해 데뷔 20주년 맞이해서 씨야 완전체 활동까지 달린다고 하니 정말 기대된다. 멘탈도 인성도 완성형인 갓규리, 그동안 고생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진짜 꽃길만 걷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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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맞아. 잘컸다. 봉천동 진짜 허름한 집에서 살았던걸로 기억함. 중학교때 댄스부도 만들고 춤연습 열심히 하던거 기억해. 응원한다. 열심히 살아라 화이팅!
HY •
・❄。。・x규리는゜。゜아니네요 。・❄。짬놀。청산규리인줄 ㅜㅜㅜㅜㅜㅜ ・゜。゜
SA •
훌륭한!!!
CB •
사진이 드라큐라 여백작 같노. 허옇네
DL •
효녀심청이니 인제공양미 300석에인당수에던지믄 어여주서가게나
KM •
청산규리보디 백만배는 훌륭하게 자란거같다 응원할께
WA •
가눌 수 없는 슬픔이.. 일상에 이리도 깊이 상존하고 있었을까.. 맘이 아프다.. 인터뷰하는데 표현이.. 조금 어리숙해 보여서.. 너무 순수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深哀(깊은슬픔)가.. 있었을 줄이야.. 가족을 사랑하는 맘.. 고이 간직하고 살아가다보면.. 그 끝에는.. 그 슬픔을 이겨내게 해 줄거에요.. 힘내시길.
SE •
조선일보는 연예인 그만 좀 빨아라. 전원주에게 당한거 아직도 정신 못 차렸냐?
CH •
외모 인성 ..... 천사여 천사...
A9 •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서민들은 더 고통받고 힘들고 가난하고 못먹고 못입고 못사는데! 연예인 걱정은 허는게 아녀~!
DO •
어쩐지 애가 밝지가 않더라
NO •
그렇구나! 세상을 균형 있게 볼줄 모르는 이유가 있었구나~ 그건 잘 살고 못 살고가 아니고 기본 인성의 문제이다. 예전에 노무현이 잘사는 집 애 가방 들고 학교 오는거 보면 면도칼로 찢어버리고 싶다고 한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AN •
힘든 것도 아닌데, 는 무슨 의미인지???
AS •
살면서 청산규리는 닮지마세요 그럼 인생 성공할겁니다
PP •
공주처럼 컸을 줄 알았는데..ㅠ.ㅠ
TL •
연예인 사연팔이 그만........
KH •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는데도 저렇게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이제 연예인 접고, 좋은 상대 만나서 행복한 결혼하고 잘 살아라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