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사귄 예비부부가 성격 차이 말고 탄핵 때문에 파혼한 썰
결혼 준비할 때 집안 문제나 성격 때문에 싸워서 깨진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겠지만, 요즘은 정치 성향 차이 때문에 파혼하는 황당한 일들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어. 실제로 무려 4년이나 연애하던 예비부부가 대통령 탄핵 찬반을 두고 대판 싸운 뒤, 결국 집안의 결사반대까지 부딪혀서 파혼에 골인하지 못하고 남남이 되었대.

이게 그냥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 게, 설문조사를 해보니 열 명 중 서너 명은 지인이 정치 성향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려고 하면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반대하겠다고 답했어. 특히 20대 여성들 사이에서는 정치 성향이 다르면 결혼을 반대하겠다는 응답이 거의 절반에 달할 정도야. 심지어 정치 의견이 다르면 한 테이블에서 밥 먹는 것조차 극혐하며 피하는 사람도 수두룩하대.

이렇게 사적 영역까지 파탄 내는 주범은 바로 갈등을 땔감 삼아 지지율을 모으는 정치인들과, 자극적인 콘텐츠로 조회수 달달하게 빨아먹는 극단적인 정치 유튜버들이야. 기성 정당들은 민심을 전혀 대변하지 못해서 국민의 절반이 지지할 정당이 없다고 답하는 마당에, 인터넷 뇌피셜에만 뇌가 절여지니 대화와 타협은 온데간데없고 서로를 절대 악으로 규정해 버리는 거지. 결국 명절에 모인 자매들끼리도 유튜브 내용으로 설전 벌이다가 의절하는 웃픈 코미디가 펼쳐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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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정치적 견해는 세게관의 핵심이다. 그게 다르면 친구도 되기 힘든데 하물며 부부? 헤어지는 게 낫다
KI •
문재앙의 코로나 정치 부터.. 정권 유지를 위해 갈라치기 정치를 해왔다..그뒤를 이은 리재명은 갈라치기로 온 나라를 두동강이 내고 있다...커피 마실 권리 까지 뺏어 가며..나라를 두동강이 내고 있는 좌파 정권.. 6월 지선에서 철퇴를 내려야 한다....
FE •
계엄 이전에는 정치적 견해차이였지만..계엄 이후에는 상식과 비상식의 차이다..해어지는게 당연하다..
GE •
정치성향 다르면 살기힘들지
PL •
지금 시대는 좌파우파 문제가 아니고 비상식 좌 빠리랑 상식의 문제임 . 주변에 이재명 지지하는 종 자 있으면 인간취급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ㅇㅇ
KU •
스벅 불매운동하는 세력이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주범들이다..
HI •
교재 조건 : 주사, 도박 성향있으면 안됨, 전과자 안됨, 진라도 사람, 만주당 지지자 절대로 안됨
HA •
좌파리는 좌파리끼리 살아라
NO •
7시스러운 마인드 가진 것들과는 연을 맺지 않는 게 정답임. 삶의 경험이 쌓일수록 알게되는 진리임. 어릴 땐 7시가 뭔 죄라고...라는 생각도 했으나, 살아보니 정말 7시는 상종할 수 없는 지역임
J_ •
지금 시대는 좌파 우파가 아님, 정상과 비정상 이 차이임. 도대체 자유대한민국에서 멸공을 외치면 안되는 이유가 뭐냐?? 우리의 주적이 joat정은이 부콴과 공산정권인데 그걸 못 외치는 이유가 뭐냐? 진심으로 뇌수가 터지고 우동사리로 꽉찬 애들이 너무 많다
TL •
개딸은 거르는게 답이다
DO •
국민 탓 하지마라! 보수가 보수를 대변하고.진보가 진보를 대변하면 될것을, ..지금 처럼 전 언론이 한쪽 편을 들고 관제 언론이 되서 삼권분립을 농락하고 독재자 죄를 덮어주기 혈안이 된 적이 있었나?
FG •
'한손에 착, 책상에 탁, 가방에 쏙' 이 문구에서 박종철고문치사사건을 떠올린다는 것부터가 코메디 아닙니까? 조작 선동 지긋지긋합니다!
Q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