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달라는데 강제로 팔굽혀펴기 시켜서 군인 근육 녹여버린 군부대 가혹행위 수준
강원도 철원 15사단에서 정말 화나는 가혹행위 사건이 발생했어. 지난 3월 체력단련 시간에 한 상병이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었는데, 중사가 나타나 자세가 불량하다며 등을 누르고 강제로 시키기 시작했대. 피해 병사가 너무 힘들다며 제발 멈춰달라고 세 번이나 호소했지만 완전히 묵살당했고, 옷덜미를 붙잡힌 채 강제로 100회 가까이 팔굽혀펴기를 해야 했어. 이 과정에서 발로 차이고 머리까지 잡히는 수모를 겪었지.

이 일로 피해 병사는 팔을 아예 들지도 못할 만큼 극심한 통증을 겪다가 콜라색 소변을 보게 되었어. 병원에 실려 가 검사해 보니 근육효소 수치가 정상보다 수백 배 높은 7만 7천까지 치솟아 있었대. 근육이 완전히 녹아내리는 중증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은 거야. 신부전증과 부정맥 소견까지 보여 2주간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퇴원한 지금도 후유증으로 콜라색 소변이 나와 계속 치료를 받고 있어.

그런데 가해자는 사과 한마디 없었고, 부대 지휘관들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대. 결국 피해 가족들이 가해 중사를 가혹행위와 폭행 혐의로 고소했어. 멈춰달라고 외칠 때 멈췄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 텐데 참 안타까워. 군 수사기관에서 철저하게 진상을 밝히고 강력하게 처벌하기를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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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다른 범죄자는 인권 ㅈㄴ 잘 챙기면서 군대 갓 청년들은 인권 개나줌 ㅋ
EH •
요즘시대에?????10년전에도 저러면 감빵갔음
AN •
군대 갈 몸이 아닌 애들까지 잡아다 넣는 병무청이 제2 책임자다
FK •
아프다고 하면 중단하고 조치를 했어야지. 그게 메뉴얼일텐데 말야. 계급이 깡패라고... 깡패짓하다가 사람 죽일뻔 했네. 제발 엄한 처벌 받기를~
ME •
무안참사는 쌩까면서 중궈런 사고에 위로를 전하고, 북괴 축구팀 응원하고, 스벅 불매 선동에 공소 취소 생각만 가든찬 범죄자 이재명의 나라에서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든 말든 무슨 상관일까나
MI •
저게 살인자지 무슨 군인이야. 당장 옷 벗기고 재판 받아서 형량 받아라
EL •
이놈이 직권남용.가혹행위 언제까지 가나요! 24년 5원25일 열사병으로 사망한 12사단 박태인군 생각납니다 아직까지 이런 형태를 하고있다니 정말 기가 차고 피가 거꾸로솟습니다 믿고맏긴 군에서 아직까지 이렇게 아이들을 개취급하는건지...... 철저히 수사하고 진상규명할수 있게 솜방망이 처벌 하지 않게 추후 기사 기다리겠습니다
GO •
신체한계를 넘어서야 체력이 느는건 당연한건데, 그럴 능력이 안되는 병사에게 강압적으로 시킨것 자체는 잘못됐죠. 일반 사병수준의 100개를 생각한 것 같은데, 모든 사람이 다 신체능력이 같을 순 없죠
PO •
인권이는 병사들이나 초급 간부들 인권이나 챙겨줘라 범죄자,불법이민,조선족,간첩,중국 같은거나 챙기지 발고
TR •
불과 3년전에 같은 증상으로 훈련병이 죽었는데 반성은 하나도 없이 똑같은 일이 일어나게 두는게 올바른 조직이냐
SH •
스타벅스는 좌표찍는 대통령은 예비군 사망사고나 이런사건은 관심도 안보이냐?
LU •
스타벅스는 쥐잡듯이 하면서, 이런 건 언급도 없네
TH •
체력측정같은거 1도안하고 싹다 잡아가놓고 무슨 체력이 달리네같은 소리하고있네 어디 아프고 부모없는애들도 싹싹긁어가는 주제에
EK •
대통령도 미필이고 국방부장관도 방윈데 원하는건 현역 같은 예비군이 웃기는 일이다 ㅋ 걍 둘 다 내려와라
SO •
정말 너무합니다!!! 군인이 마치 교도소 죄수같은 취급을 당하네요? 나라를 지키라고 아픈맘 누르고 보냈더니 체력단련이라는 명목으로 상관이 후임을 노예다루듯 합니까? 뭘 잘못했습니까? 체력단련도 분명한 기준과 규칙을 정하고 그 선을 넘길 경우에는 당사자를 징계하는 내부의 규율이 있어야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엄격히 진상을 밝혀주시기바랍니다!!!4
JE •
인권단체 조용하냐? 스벅은 그렇게 난리치면서 막상 군인들인권은 입꾹 ㅋㅋㅋ
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