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닦던 수건으로 양치컵 닦아주는 대륙의 호텔 위생 클라스
중국의 한 유명 체인 호텔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초특급 위생 대참사가 터졌어. 현지 방송사 기자들이 일반 투숙객인 척 잠입해서 방 안에 몰카를 설치해 두고 위생 상태를 밀착 취재했는데, 청소 직원의 충격적인 트롤링이 고스란히 영상으로 박제되었거든. 원래 프런트 피셜로는 청소하는 데 40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해 놓고선, 몰래카메라에 잡힌 실제 청소 시간은 겨우 7분 컷이었어.

더 소름 돋는 건 바로 청소 방법이야. 그 직원은 변기 안쪽을 닦던 수건을 그대로 가져와서 투숙객들이 입을 헹구는 양치 컵을 광나게 닦아버렸어. 그러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 수건을 다시 새것처럼 얌전하게 접어 제자리에 올려놓더라고. 심지어 객실에 비치된 손님용 새 칫솔을 쥐고 변기를 박박 청소하는 기절초풍할 짓까지 벌였어. 이 정도면 수건이 아니라 모든 걸 오염시키는 만능 걸레 빌런이나 다름없는 셈이지.

게다가 옆 동네의 또 다른 체인 호텔도 상황은 도긴개긴이었어. 마찬가지로 고객용 깨끗한 수건 하나를 만능 걸레마냥 쥐고 객실 곳곳의 찌든 때를 영혼까지 끌어모아 닦아대다가 딱 걸렸거든. 결국 참다못한 당국이 즉시 등판해서 해당 호텔들을 대상으로 시정 명령을 내리고 뚝배기를 깨는 수준의 고강도 위생 점검에 들어갔대. 진짜 위생 관념이 우주 너머로 가버린 수준이라 앞으로 중국 여행 갈 때는 무조건 개인 칫솔이랑 수건을 챙겨야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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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묻지도 따지지돛않고 걸러야 되는 차이나
LG •
아무리 유명 호텔이라 하지만 중국이 중국스럽잖아. 저런 일은 빈번할 거고.. 더러운 족속이 어디가겠나?
NE •
중국이잖아. 새삼스럽게 호들갑은
97 •
바퀴는 하수구에서도 잘만 사니까 저쪽 동네 천것들은 큰 병은 안 걸리겠지. 근데 내 돈 주고 저런 곳에 간다고 생각하면 피꺼솟하네. 수준 이하 미개한 동네에 안 가고 말지. 더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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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포트에 양말삶기 추가요
DL •
유명호텔이면 뭐해! 일하는 사람은 짜앙꼬올라자나! 근본이 어디가니!!!
FI •
아무리 돈이 없어도 중국은 가지마라
SE •
그런데 중국에 저런공익제보하고 살아남은게 더 신기해보임
SN •
한국은 안그럴것 같죠?
DO •
우리나라 호텔도 사실 보이는것만 정리가 되있어서 깨끗해 보일뿐 위생청결은 안믿음
JJ •
중국애들이 이런짓거리하는게 뭔 기삿거리라고 유난이냐 다들아는거아니냐 원 제기...
KN •
수년전 똑같은 기사 나왔었다
VL •
왜냐면 중국이 저런걸로 유명하니까… ㅋㅋ
KP •
이거 하루 이틀 된 문제도 아니고 우니라나 호텔들도 똑같은 문제 가지고 있어요. 대체 왜 저렇게 청소를 하는건지...
BL •
이런 쓰레기 중공 기사 수집하려면 기자 때려치워라
HY •
머니투데이는 중국 기사 전문이네
HY •
우리나라도 서울시내 특급호텔에서 변기청소하던 수세미로 객실 물컵 닦고, 사용했던 수건으로 세면대랑 욕조 닦은거 예전에 시사프로그램에서 몇곳을 취재했고 문제점들이 뉴스에 나왔어요..
WK •
이게 기사거리가 되냐?그냥 중국이 지극히 중국답게 한짓이네,,
RO •
공항만 가보면 그나라 청결상태 인간들 마인드가 나온다. 중국공항 내리자마지 나는 냄내랑 공항 화장실 가면 다시 돌아 가고 싶은 곳이 중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