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한다며 남의 집 CCTV 비닐 봉인하고 빤스런 친 촬영팀
대전의 한 주택가에서 촬영 민폐의 끝판왕급 빌런들이 등장해서 다들 혀를 내두르고 있어. 한 OTT 드라마 촬영팀이 남의 집 외벽에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다가와서 CCTV 안내판이랑 부착된 소품들을 뜯어낸 거야. 피해자 주인이 어이없어서 따져 물으니까 “사람이 안 사는 빈집인 줄 알았다”는 구차한 핑계만 대고 사과하고 그냥 가 버렸대.

진짜 하이라이트는 며칠 뒤에 일어났는데, 주인이 CCTV 카메라 렌즈가 검은 비닐로 칭칭 감겨 있는 모습을 목격한 거지. 깜짝 놀라서 녹화 테이프를 돌려보니까 촬영팀 스태프로 보이는 어떤 여성이 무단으로 의자 딛고 올라가서 CCTV 카메라를 손으로 가리는 모습이 그대로 녹화되어 있었어. 드라마 시대 배경을 맞춘답시고 남의 집 CCTV를 대놓고 먹통으로 만들어 버린 셈이지.

더 어이없는 건 촬영 다 끝나고 나서도 치우지도 않고 원상복구도 안 한 채 그대로 빤스런을 쳤다는 사실이야. 집주인이 화가 나서 경찰에 즉시 신고했지만, 경찰 형사들도 “이건 형사 고소가 아니라 민사 소송으로 가야 한다”라며 애매한 답변만 줬대.

방송국 놈들은 언론 취재가 시작되고 시끄러워지니까 그제야 “원래는 집주인 찾아서 사과하고 보상도 해주려고 했다”며 황급히 핑계를 대며 발뺌하는 중이야. 예술 창작의 자유를 부르짖기 전에 남의 사유재산과 안전을 책임지는 장치부터 소중하게 존중하는 기본 상식부터 먼저 탑재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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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해드리려고 했다 ;;
00 •
요즘 시대에 그걸 비닐로 가리냐? 편집할 때 AI 로 해라..
RO •
꼭..이리 언론통해 머라해야 움직이냐.. 이러니..촬영팀들한테 머라하는거임.. 왜 바뀌지가 않는건가.
MK •
아주 오래된 나쁜짓 촬영하며 피해주지 말고 셋트장 만들어서 해
CO •
그냥 민폐짓하면 그 곳에서 찍은 촬영본 폐기시키게 했으면
AR •
뒤늦게 꽁알대지말고 당시 현장서 강력히 항의해라들. 꼭 앞에선 아무소리 안하고 있다가 뒤늦게 다른 루트로 꽁알대는 이유는 뭐임? 아닌건 아니다 싫은소릴 해야 바뀐다고 좀! 식당서든 까페서든 이런 거든 좀 아니다싶음 그 즉시 현장에서 노! 하라고!
CH •
해드리려고 했다? 게 조 까고 자빠졌네
ST •
제발좀 앞에서 항의하자. 그래야 바뀐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지말고 그자리에서 강력히 항의해라좀
CH •
드라마 제목을 공개하라! 초반부터 폭망하게
SK •
시대적 배경을 맞추는건 니들 사정이지 그것때문에 남의 재물을 허락도 없이 함부로 변경 훼손 해도 된단 말이냐?
LO •
미리 했어야지 일 다 치르고 무슨? 멍청한건지 미련한건지?
BO •
MO •
안되나, 사전허락 사후 원위치
LP •
결국 지들만 대단한 일 하는줄 착각
YO •
미리 양해구하면 될일을
LI •
허락을 구하는것보다 용서를 구하는게 더 쉽다는 거네요 ㅋ ㅋㅋ
W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