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효린이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 때문에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대.
소속사에서도 공식 SNS로 입장을 발표했어. 원래는 이번 달 30일에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해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려고 했었거든. 근데 갑작스럽게 몸에 무리가 오는 바람에 결국 이번 행사에는 불참하게 됐다고 하더라고. 머나먼 대만에서 효린만 오매불망 기다리던 팬들은 그야말로 청천벽력을 맞은 셈이지.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아픈 건지는 소속사에서도 자세히 밝히지 않아서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다만 의료진 소견상 입원 치료랑 절대적인 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한 상황이라 당분간은 병실을 지켜야 할 것 같대. 효린의 건강 상태랑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니까 아쉽더라도 일단 쾌차가 먼저니까 이해해야 할 것 같아.
소속사 측도 효린의 무대를 손꼽아 기다렸던 대만 팬들이랑 행사 관계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면서 고개를 숙였고,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 케어하겠다고 밝혔어. 효린 하면 피지컬도 엄청 튼튼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라 더 걱정되는데, 역시 아무리 건강해 보여도 사람 몸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법인가 봐. 효린이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서 다시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찢어놓는 날을 다 같이 기다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