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원어치 슬쩍하고 4000원 결제하더니 여친만 독박 엔딩 난 무인점포 절도 커플 근황
울산의 한 애견용품 무인매장에서 수백만 원어치 댕댕이 용품을 쇼핑하고 단돈 4000원만 결제하는 기상천외한 창조경제를 선보인 커플이 경찰에 잡혔어. 이 빌런들은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돌아가는 매장의 허점을 노렸대. 퇴근 시간만 되면 귀신같이 나타나서 배변 패드랑 강아지 영양제 같은 자잘한 것부터 시작해 나중에는 간이 배 밖으로 나왔는지 100만 원짜리 펫드라이룸까지 유유히 들고 날랐다고 하더라고. 물건 수십 개를 쓸어 담으면서 결제는 쥐꼬리만큼만 하는 꼼수를 쓰다가 덜미를 잡힌 거지.

근데 대반전은 경찰서에서 일어났어. 같이 신나게 훔쳐놓고 남친이라는 녀석이 “여친이 매장 포인트 적립한 걸로 결제하는 줄 알았다”, “난 훔치는 건지 꿈에도 몰랐다”면서 초스피드 발뺌을 시전했거든. 결국 그 말을 믿어준 수사기관 덕분에 남친은 유유히 빠져나가고 여친만 벌금 150만 원 크리를 맞게 됐대.

피해를 본 사장님이 CCTV를 더 털어보니까 얘네가 지난 1월부터 밥 먹듯이 와서 털어간 게 수백만 원어치라 속이 터지는 중이야. 게다가 벌금은 전부 국가가 가져가고 사장님이 직접 돌려받는 보상금은 0원이라니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이지. 그래도 경찰이 이들을 공동범행인 특수절도로 묶어서 다시 조사하고 있다니, 이번에는 남친 녀석도 참교육 인과응보 엔딩을 맞이하길 바라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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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민사로 받음되요
WO •
키울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SM •
인생을.. 진짜 없이 살아도 쪽팔리게 살지말자! 형편이 어려워서 라고 핑계대기엔 니들이 절도한것들이 도를 넘어섰자나
UC •
재들이 똑똑하게 남는장사한거지..에를들어 5백햇는데 벌금 120이면 차액이 얼마고
JU •
저런것들이 한국 이미지 망친다.. 우리는 교육에 목매지말고 필수과목.. 인성,도덕 아직 너무 필요하다
GD •
자꾸 무인 판매점 만들어서, 본인 물건을 책임질 생각은 안하고 사회문제 만들어 사회적비용(세금) 발생시키는 영업 형태가 당연 한건지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때임
KI •
절도 했으면 6개월정도는 감방에 처넣어야지~ 벌금만 때리면 절도하라고 부추기는 거냐 처벌을 제대로 해야 범죄예방 효과가 있을거 아니냐~ 판사가 국가의 녹을먹고 일을 제대로 해야지
OI •
민사로 압류해서 다 받아내라
SO •
? 피해를 보상해줘야지 왜 국고로 환수하지??미쳣나
QK •
법꼬라지보노
LE •
개가 개를 키우네
KS •
원룸사는데 돈없으면 아예 키우질 않는것이
BL •
신뢰사회의 서로간의 믿음을 배신하는 이런 범죄자는 진짜 엄벌이 답인데 판사들의 개념 말아먹은 판결을 보면 쌍욕이 저절로 나온다
TO •
10배로 벌금 물려야지, 제정신이냐
LK •
벌금은왜나라에다주냐? 물건잃은 주인한데줘라!
OK •
머슴아 좀 잘 만나라.능력있는,그것도 복이긴 하다만,아니면 서귀지 말던지.없어도 살수 있지 않는가~?!
PO •
판사넘이 개판
AN •
뭐여? 어? 한국인들은 남에 물건에 손안된다믄서?
Y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