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 다녀온 주호민 근황 우울 수용 단계 도달하고 최종 보스전 대기 중
주호민 작가가 최근 유튜브 채널인 SPNS TV에 출연해서 특수교사 고소 사건 터지고 나락 갔을 때의 심경을 제대로 털어놓았더라고. 2023년에 아들 관련 뉴스가 빵 터지면서 순식간에 갑질 학부모 낙인찍히고 방송 일도 싹 끊겼잖아. 처음에는 오해 풀고 해명하면 금방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서 억까당하고 두들겨 맞는 느낌이라 멘탈이 심하게 갈렸대.

처음에는 현실 부정하다가 점점 분노가 치밀어서 가족들한테도 화를 냈었다고 고백했어. 다행히 지금은 감정의 5단계 중 우울과 수용 단계에 도달해서 그냥 묵묵히 할 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중이래. 언젠가는 이 어마무시한 경험을 작품으로 그리고 싶다는데, 아직 갈 길이 멀어서 훗날을 기약하는 중인 것 같아.

이 사건의 타임라인을 대충 요약해 보면, 주호민 측이 아들 외투에 녹음기를 몰래 넣어 보낸 게 발단이야. 특수교사가 아들한테 버릇 고약하다고 말한 녹취가 나왔거든. 1심 판결에서는 예외적으로 이 녹음기를 증거로 쳐줘서 교사한테 벌금 선고유예 판결이 났었어.

그런데 항소심에서 판이 완전히 엎어졌지. 2심 재판부는 이 몰래 녹음이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한 불법 증거라며 증거 능력을 싹 다 부정하고 교사에게 무죄를 선고해 버렸어. 억장 무너진 검찰이 바로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결국 대법원 최종 보스전 판결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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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학부모들아 갑질은 하지마라
HA •
주호민 와이프가 김일성추종하는 좌파네임드라 축출이 어렵습니다.... 돈 엄청벌었을텐데 외국다서 편하게 사면될껄 무슨미련이 남아서...
NI •
얘~~잘한거 없잖아~~~뭘 수용해
VA •
좌파놈아 .. 사실이잔아
TR •
에휴.. 얘는 좀 안보고 싶다 잔짜
TH •
신과함께 작가가 인과응보 사필귀정을 모르나
KI •
거 돈도 많은데 홈스쿨링 하시고 기자양반 사진은 좀 내리지 그래
YO •
녹음기는 심했다. 갑질 맞다
LK •
누구 닮아서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똑똑하고 자기만 정의임. 피해자에 대한것은 1도 생각하지 않는 뻔뻔함이 사람들이 당신을 멀리하는 이유요
KI •
당신과 부인이 저지른 행위가 갑질이 아니면 뭐가 갑질이지요? 게다가 부모인 자기네들도 자기 자식 케어를 못하니까 선생님에게도 맡긴 주제에 무슨 자신감으로 선생닌을 그리도 괴롭혔어요?
K9 •
니깟것들 모여모여 아이들 운동회 없어지고 수학여행 없어진거야!!! 니깟거 우울 전단계만 알아 줬음해? 니 사람은 맞냐?
KA •
다른 사람 인생 조지려고 들땐 언제고 갑자기 왜 피해자마냥
DO •
교사도 인간 아니냐.... 자기 기분 표현할 수 있는거지.... 솔직히 말해서 발달장애아들 돌보면서 짜증 안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다... 커갈수록 떼젱이 고집을 감당하기가 얼마나 어렵던지.... 정말 보육교사들은 무슨 극한 직업중 하나 같던데.... 훈육과정의 문제점은 선생님께 좀 적당히 짚어주고 주의 부탁드릴일이지... 몰래 녹음시켜서 소송을 걸어 법대로 하자고 달려드는 정말 이시대의 최고 추악한 습성을 본 이상 .... 이런 인간이 내 주변에 있다면 참 역겹고 불편할거 같다
24 •
지금 이런 인터뷰기사가 특수교사선생님들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할지 생각해보셨음하네요. 해당 특수교사선생님은 어느 기자의 도움을 받아 현재 겪고계신 심리적 상태를 알릴 통로를 마련할 수 있을까요? 진정한 피해자는 누구일까요?
SO •
선생님이라고 감정이 없이 모든 학생을 똑같이 대할 수 없지요....공부 열씸히 하고 선생님 말 잘 듣고 동료간에도 바른 행동 이쁜말 하는 학생은 더 사랑할 수 밖에 없지요...나쁜말 올지 않은짖 하는 애들은 타이르기도 하지만 안들어 먹는 애들은 어쩔수 없이 열외 할 수 밖에 없지... 근본은 부모라 했지요...부모가 잘못해 놓고 남한테 아니라고 우리애는 잘못이 없다 한들...그게 됩니까? 옆에서 보는 눈이 많은데.
GO •
해당 교사가 나락 간 것은 괜찮고 자신이 나락 가는거는 우울한 건가요? 상대방의 심정은 어떨지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HE •
선생님한테 미안한마음은 전혀없나요? 4학년 남아가 2학년 교실에서 여아성추행. 학폭 막아주고 여자쪽 부모님한테는 사과하지도 않고 선생님이 한말이 충격먹을수는 있지만 그토록 막아준 분께 정서적학대고소, 진행중인데 고작 이런 기사라니 정말 장애아부모가 자기자식을 지키려고 하는건 알지만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