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버지 세계관에 강림해서 11년 묵은 액션 봉인하느라 애먹은 전지현 근황
영화 암살 이후로 11년 만에 극장가로 복귀한 전지현이 좀버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로 흥행 가도를 쌩쌩 달리는 중이야. 개봉한 지 딱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가볍게 넘기더니 손익분기점인 300만 고지 돌파는 그저 시간문제인 상황이지. 전지현은 평소에도 연상호 감독 작품을 다 챙겨 볼 정도로 찐팬이었는데, 이번 캐스팅 제안을 받고 그 자리에서 바로 오케이를 외쳤다고 하더라고.

이번 영화에서 전지현이 맡은 역할은 생존자 리더이자 생명공학 교수인 권세정 역인데 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이야. 영화 속 좀비들은 머리 비우고 뛰어다니는 옛날 좀비가 아니라, 네트워크로 실시간 진화하며 한 몸처럼 움직이는 업데이트형 좀비들이거든. 이건 모든 생각을 인공지능에 맡겨버리는 요즘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꼬집은 설정이라고 해.

자타공인 액션의 여왕인 전지현이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눈부신 액션 본능을 꾹꾹 눌러 담았어. 대학교수가 갑자기 공중제비를 돌며 날아다니면 몰입감이 깨지니까, 지극히 현실적이고 절제된 찐생존 액션만 골라서 보여주기로 합의를 본 거지.

과거 킹덤 시리즈에서 좀비 맛을 제대로 본 뒤로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 군체를 통해 아주 제대로 한풀이를 하겠다는 기세야. 전지현은 해외 진출보다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신념으로 국내 작품에 집중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도 밝혔으니 앞으로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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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언제적 전지현이냐? 좌파연애인좀 그만써라
XO •
중국여자. 싫다
WH •
미안한 얘기지만 이쁜걸 전혀 모르겠어요
TH •
아 전지현씨와는 별개로 군체는 절대 보시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영화 만듬새가 너무 떨어져요. 클리셰의 무분별한 남발에다 개연성 상실, 디테일에 대한 고려도 전혀 없어서 2시간 내내 한숨만 나왔습니다. 이런 영화가 평점이 8점이란게 정말 인터넷 여론 조작이 가능하단 생각이...
JA •
한창 때 중국 가서 자기 중국인이라고 인지도 높여서 떼돈 번 왕씨 아닌가
KK •
뻔한 스토리 뻔한 연기 개핵노잼
AH •
여편네 그만 나와라
SH •
어떤 분야이건 간에 뭔가 있는 배우인건 맞는듯합니다. 그런데 이분 나오면 제 주위 분들은 안 보고, 안 먹고, 안 삽니다
IM •
그래도 광고만찍고 영화 아예 안찍는 원빈보다야 낫지
MI •
이제 할매의 모습으로 변해 가는 구나. 나도 할배로 전이되고 있다. ㅋㅋ
LI •
데뷔하고 꾸준히 활동했으면 좋았을 건데 아쉬움......-.-
BE •
좀 치워라 지겹고 스트레스다..
10 •
얘가 아직도 광고 찍어대는거 보면 솔직히 욕이 나온다 돈이 그렇게 좋나 벌만큼 벌고 찍을만큼 찍은거 아니냐
CK •
댓글들은 보면 진짜 가관이다. 연예인에게 굳이 왜 저런 악독한 말을 토해내고 있을까? 조선일보는 이와 같은 연예인 관련 기사에는 댓글 제공하지 말라
SI •
나이묵으니.눈이맛갓네
SO •
한국인 여배우도 많습니다
RO •
얘를 뭐가 이쁘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