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쪘다고 회사 여직원이랑 비교했다가 뼈 탈탈 털린 유부남
결혼 3년 차인 한 남편이 커뮤니티에 아내 외모 품평을 올렸다가 네티즌들한테 제대로 뼈 맞고 영혼까지 털린 사연이 있어.

이 남편 말로는 연애할 때는 아내가 피부도 좋고 날씬해서 데리고 다니면 어깨 으쓱할 정도였는데, 출산하고 나니까 살도 찌고 주름도 생기고 늘어난 잠옷에 머리도 산발이라서 예전의 설렘이 1도 안 생긴대. 게다가 회사에 있는 파릇파릇한 어린 여직원들이랑 비교하게 된다면서, 여자들은 왜 결혼하고 출산하면 자기관리를 놔버리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소연을 한 거야. 심지어 앞으로 30~40년 이렇게 살 생각 하니 숨이 턱 막힌다며 신세 한탄을 늘어놓았지.

근데 이걸 본 누리꾼들 반응이 아주 차가웠어. 보통 의견이 갈리기 마련인데 이번엔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남편을 등짝 스매싱 때리듯이 혼냈거든.

자기관리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나 돈이 있어야 하는 법이라면서, 아내가 예뻐지길 원하면 헬스장이나 피부과 회원권부터 끊어주라는 일침이 쏟아졌어. 특히 “아내의 결혼 전 모습은 친정 부모의 보살핌 덕분이고, 결혼 후의 꾀죄죄한 모습은 남편의 대접이 만든 결과물”이라는 팩폭이 터졌는데 진짜 가슴을 찌르는 명언이 아닐까 싶어. 또 다른 유부남은 “내 아내는 애 낳고 살쪘어도 예쁘기만 하다”면서 염장 섞인 훈수를 두기도 했어. 결국 남편은 위로는커녕 본전도 못 건지고 욕만 한 바가지 배부르게 먹은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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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남편 잘못만나서 그런거여... 아내 주름보면 더 잘해줄 생각을해야지 ㅉㅉㅉㅈ
TK •
솔직히 어린 여자들이 더 이쁘긴하지. 근데 딱 거기까지지. 누가 뭐래도 와이프이자 애들 엄마인 집사람이랑은 비교가 안돼
SA •
그여자들도 결혼해서 출산하면 똑같다
HY •
저런 인간이랑 사는데 어떻게 관리를하겠어 불행하느라 급속노화
DO •
내가 돈을 조금 줘서 꾸미지 못한건 아닐까. 내가 육아를 못 도와줘서 그런건 아닐까. 그 사람이 날 더 별루라고 느껴서 꾸미지 않는건 아닐까?
DL •
별 거지같은 푸념을 다보겠다. 인생이 판타지인줄 아네. 난 이런 철없는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치밀어
Y_ •
사람은 똑같아ㅋ 그 나이들고 살찐 아내도 젊고 어린남자보면 설렐거야~배불뚝이 살쳐진 남편 보고싶겠냐고~ 남자나 여자나 자기관리는 본인이 느껴야하는거지 이런기사는 일기장에나 쓰세요~ 기자는 오늘 날씨좋고 나른하니 할일이 없는겨?
C_ •
ㅋㅋㅋ.그 여직원 눈에는,배나온 아자씨 .ㅋ
LJ •
장인장모님이 이쁘게 키워놓은 딸을 니가 데려가 망쳐놓고 할말이 있냐 그런너는 거울보냐 사랑받고 사는 사람은 미소자체가 다르더라 니와이프는 매일 너보면서가장이라고 안쓰러워할텐데 젊은 련이랑 비교나하고 지금 와이프의 모습은 니영향이 크다
LW •
“아내의 결혼 전 모습은 친정 부모, 현재는 남편 대우의 결과” 이 말 진짜 공감한다..ㅠ
PE •
원래 예쁘고 자기관리 잘하고 생기넘쳤던 사람이 결혼후 애낳고 바뀐거면, 환경탓이 크지요. 오롯이 자기에게만 집중할수있는 시간도 돈도 없단 소리니까
KK •
남편 잘못만났네 아이까지 낳아줬는데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 그런 쓰레기같은 생각할 시간에 일이나해 니가 10억씩 벌어다 줘바라 니 와이프가 그러고 있겠나 이혼해라
JJ •
남편들이 망가졌을 경우 아내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관심도 없음
49 •
여자들 눈에도 똑같아 ㅋㅋㅋㅋ 나이먹고 배나온 아저씨 젊고 잘생긴 남자들이랑 비교되지 자기는 뭐 괜찮은줄 이네 ㅋㅋㅋ
WO •
결혼할때 평생을 약속하면서 나이든 모습까지 사랑할 생각을 안하고 결혼했나? 본인도 늙었다는걸 알아야지 나이먹고 주책맞게 어린 여자들한테 눈돌아가지말고. 이미 맘에 있는 여자가 있나본데?
GF •
너 늙은것은 생각 안하지
KJ •
남편분은 뭐 어찌 생겼는데 보나마다 배불뚝이 아니냐? 자신부터 돌아봐라 ㅉㅉ
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