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알몸 강제 개방하는 장모님과 비번 변경각 재는 딸
진짜 혈압 상승하는 고구마 백만 개짜리 사연이 하나 올라왔어.
30대 딸내미가 친정엄마 때문에 정신 나가기 일보 직전이라며 글을 썼는데, 사연이 아주 스펙터클해.
남편이 평소 집에서 프리하게 탈의하고 쉬는 편인데, 장모님이 연락도 없이 도어락 비밀번호를 마구 누르고 밥 먹듯이 불쑥 들어온대.

반찬 배달해 준다고 문자 남기고 답장도 안 확인한 채 제멋대로 들어와서 쉬고 있던 남편 기겁하게 만들고, 몸보신 시켜준다고 오지 말라고 뜯어말려도 기어코 사위 혼자 있는 집에 들어갔다는 거야.
심지어 밖에서 만나기로 약속해 놓고는 돌연 엘리베이터 탔다는 문자 한 통 띡 남기고 사위가 옷 다 벗고 쉬는 집구석으로 들이닥친 적도 있다지 뭐야.

참다못한 딸이 제발 선 좀 지키라고 정색했더니, 친정엄마는 적반하장으로 “내 딸 집에도 못 오냐”며 싸가지가 없느니 생각이 어리느니 하면서 욕받이를 만들었대.
사위는 착해서 괜찮다고 배려해 주지만 딸은 미안해서 가시방석이고 매일 눈치만 보여서 미칠 것 같대.

인터넷 반응은 아주 핫해.
당장 현관 비밀번호부터 바꾸라는 조언이 쏟아지고 있어.
이건 솔직히 시어머니가 저랬으면 바로 파국각이고 이혼 사유라는 의견이 대다수야.
괜히 감정 소모하지 말고 쥐도 새도 모르게 도어락 비번 바꾸는 것만이 살길이라는 초강수 해결책이 최고의 추천을 받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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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소설 좀 어지간히 쓰세요~ 기자가 발로 뛰어야지~~~
PI •
아무리 부모 자식가이지만 방문할때는 미리 전화라도 하는것이 상대방의 예의 아닌가? 언제쯤 간다고~
CS •
시집간 딸은 그들만의 사생활도 지켜줘야지 예의가 없네
MS •
처갓집과 화장실은 멀면 멀수록 좋다
AC •
출처좀 제대로 밝히자 영진아...아무 커뮤니티에도 없는글...소설쓰네 휴... 영진이 한두번도 아닌건알겠는데 이러고 월급받으면 안미안하냐
TJ •
이중 안전문 고리 장치 설치하면 끝날것을 왜 고민하지?
LO •
비밀번호 바꾸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계속 저런 일이 있는데도 비밀번호를 아직도 안 바꾼 딸도 좀 이상한데요…
ST •
비밀번호를 바꾸면 되는것을....복잡하게 풀려고...
AN •
챗지피티야, 급하게 올릴 기사하나 만들어줘. 일단 사람들한테 자극적이어야 되고,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는 기사여야 돼. 결혼한 신혼 부부집에 시도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부모라는 설정이 좋겠다. 시어머니가 찾아오는 건 너무 식상할 수 있으니까 친정 어머니가 찾아오는 걸로 부탁해. 기대한다 지피티야~~
TA •
멍청아, 비번을 바꿔!
JY •
결혼을 했든안했든 나가 사는 순간부터 부모도 자식도 집에 오기전엔 꼭 연락하고 와야지
BB •
반대로 시부모면 인연 끊어라 는 댓글이많은데... 친정 엄마니깐 그런말이없네 ㅋㅋ
RE •
비번바꾸면되지 더구나 친정엄마라메 ᆢ고민할걸해라
HS •
비번 비꿔라. 뭘 어떡함
SH •
제발 부모들은 자식 결혼하면 빠지세요 좀. 그리고 자식들도 어지간히 손 벌리세요
FL •
저건 장모 귀싸대기 갈기고 이혼감이다
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