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생 로또 당첨에 지분 주장하는 기적의 숟가락 빌런 근황
하숙집 살던 대학생이 갑자기 보증금도 포기하고 당장 방을 빼겠다고 선언했대. 수상하게 여긴 집주인이 끈질기게 캐물어보니까 이 학생이 로또 고액에 당첨된 거였지.

여기서 끝났으면 평범한 훈훈 탈출기였을 텐데, 집주인이 엄청난 뇌절을 시작했어. 예전에 어디선가 주워들은 얄팍한 상식으로 기적의 논리를 펼친 거야. 하숙집에 주소 등록하고 같이 살았으니 자기한테도 당첨금을 나눠 받아야 할 권리가 있는 거 아니냐며 김칫국을 아주 항아리째 마셨더라고.

심지어 로또 판매점이랑 가족, 그리고 동거인이 각각 당첨금을 몇 퍼센트씩 나눠 가지는 게 법으로 정해져 있는지 인터넷에 열심히 검색까지 해봤대. 검색 결과가 안 나오니까 본인이 검색을 못 하는 거냐며 커뮤니티에 질문 글을 올렸지. 학생이 내일 이사 가니까 그 전에 빨리 정확한 분할 정보를 알아내서 뜯어낼 준비를 하겠다는데, 진짜 창조경제의 새로운 획을 긋는 발상이야.

당연하지만 법적으로 복권 당첨금은 온전히 복권을 소지한 사람의 개인 재산이야. 하숙집 주인은커녕 가족끼리도 당첨금을 무조건 나눠야 하는 법적 의무는 1도 없어. 네티즌들도 처음엔 웃기려고 쓴 주작 글인 줄 알았다가 집주인의 진심 어린 탐욕에 소름 돋았다는 반응이야. 학생한테 당장 짐 싸서 새벽에 야반도주하라고 다들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고 있어. 숟가락 얹기 빌런의 참신한 발상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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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이래서 복권 당첨 되면 얼굴도 모르는 전국의 떨거지들이 모여 든다는 소문이 그냥 헛소문은 아니었구나~~
KC •
그 하숙집 주인 그만 살때가 될듯..
SK •
🥶🥶🥶어제는 조용하더니 오늘은 변함없이 내근기사의 시작입니다.이게 기사거리냐?솔직히.이걸 읽고 뭘 배우라고요?오늘도 변함없이 내근기사 시작합니다.앉으나서나 내근기사.어디서 올라온것 복사해서 내가쓴 기사다.어떻게 생각하세요?그래서 어떻게하라고?어떻게 생각하세요?가세요.현장취재 인터뷰기사 내세요.온라인 커뮤니티 없으면 숟가락 놓을건가요?
HO •
로또 1등 , 동네가시끄러웠던 지난날 역사상최고금액417억인가? 당첨자 집엔 거의1년간 집에 갈수가 없었다는, 조폭같은 무리가 집 근처몇달간 보였고 태어난집엔 제상을 차린사람도있었고 기자들은 매일찾아왔었고,,,, 로또는 그사람복이지 그집에 산다고 집주인몫이 따로있는양,, 이건 좌파민주당식 발상이지,
LJ •
차라리 학생하고 사실혼 관계라고 하지?? 이제 업주가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테니, 하숙생은 살고 싶으면 빨리 도망쳐라
CY •
이 기사를 보니까 노동부장관 김영훈이란 인간이 떠 오르네요. 이 인간한테 물어보세요. 삼전 하닉 등 기업의 초과이익을 사회공동체와나누자는 인간이예요 ㅎㅎㅎ
MO •
저하숙집 자식이 삼성노조인가?
NA •
잔기료 싸게 해주니 이익 나누자던 한전놈이나 국민하고 나누자는 노동부장관놈이나 동급이네 더불어 공산당 지지자일듯
GH •
본인이 산 것도 아닌데 나눠 같자는 생각을 가지는 것부터가 거지네. 어째 노동부장관과 생각이 같을까.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BO •
아니 법적 가족이세요? 아니면서 무슨 ㅋㅋ 아니 그리고 가족간에도 당첨 되서 나누는 법은 없는데 뭘 본거지. 그렇게 따지면 하숙 들어가면 내가 가진 재산도 나눠야 해요? 말 같지도 않은 ㅋㅋㅋ 그럼 본인 돌아가실때 재산 좀 떼주세요. 상속 좀 받게. 같이 사는데 그정도는 해줘야죠 ㅋㅋㅋ
SH •
집값 오르면 하숙생들한테 균일하게 배당할 것도 아니면서 생각 자체가 혐오스럽네
SU •
독특하신분... 하숙생으로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주식해서 수익을 봤다고 한다. 같은 건물에 사는데 수익을 얼마 나눠줄지 기대된다.....
SG •
거기 살다가 빚지면 공동체니 채무도 갚아주냐? 이런걸 기사라고 쓰고있네
PR •
하숙집 연락처 위치 공개 해야됩니더 상식이하의 생각을 가지고 하숙집운영 하시네
BA •
ㅎㅎ재미있는 집주인이네. 그동네 재개발하면 보상금은 학숙생들에게 분배할 주인이다.ㅋ
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