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밝힌 화장실에서 당장 갖다 버려야 할 염증 폭탄 4대장
욕실에서 매일 무심코 쓰는 물건들 때문에 내 몸에 염증 공장이 실시간으로 돌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약사가 경고한 당장 버려야 할 욕실 속 최악의 위험 요소들을 모아봤다.

첫 번째 빌런은 샤워볼이다. 몸을 싹 닦고 욕실에 대충 걸어두면 밤새 세균이랑 곰팡이가 환상의 댄스파티를 벌인다. 묵은 각질이 엉겨 붙어 모낭염이나 피부염을 유발하는 주범이 되므로, 다 쓴 다음에는 꽉 짜서 바짝 말려주고 한 달에 한 번은 무조건 교체해 줘야 한다.

두 번째는 오래된 샤워기 헤드다. 내부가 레지오넬라균의 핫플레이스라 샤워기 물로 입을 헹구는 버릇이 있다면 당장 멈춰야 한다. 폐 질환이나 폐렴 직행 열차를 탈 수 있으니 필터는 2~3개월마다 갈고, 헤드는 식초물이나 구연산으로 주기적으로 청소하자.

세 번째로 화장실 청소의 절대강자 락스는 쓸 때 주의해야 한다. 때를 더 잘 빼겠다고 뜨거운 물을 붓거나 다른 세제랑 섞어 쓰면 치명적인 독성 가스가 뿜어져 나와 눈과 목을 다 조진다. 사용할 땐 무조건 찬물을 쓰고 환기와 고무장갑은 필수다.

마지막은 욕실 슬리퍼다. 샀을 때 특유의 PVC 화학 냄새가 심하게 나는 건 거르는 게 맞다.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가득해 생식 기능 이상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으니, 무독성 EVA 소재를 고르고 햇빛에 틈틈이 말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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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O •
기사하고는, 난 50년 이상 쓴는되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 제발 허위 과장광고로 겁주지마라
RL •
담배안피는 여성이 폐암 걸리는 이유중 가장큰 이유중 하나 환기안된 상황에서 락스쓰기 환기 안된상황에서 요리하기가 첫번째입니다. 흡연또는 간접흡연보다 더 안좋음. 머 물론 사람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그 래도 유독성물질이 나온다는점에선 위험한건 마찬가지! 조심합시다~
HS •
면역억제제 먹던지 면역억제 질환있는거 아니면 저정도로 감염될까봐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DV •
칫솔도 자주 교체해야한다 칫솔에 알게모르게 세균이 엄청 많다
KO •
식초나 구연산에 샤워기 헤드 속 세균이 죽는다고...? 무식한 어느 약사의 개인 생각을 검증된 전문가들 의견인 양 기삿거리로 만들었네
GU •
너나 많이 해라 너무 깔끔 떨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똑같이 회를 먹어도 남들은 멀쩡한데 혼자 배탈 난다
YE •
옛날사람 다죽겠네..다이소홍보기사인가
JB •
온갖 말도안되는 소리로 불안감 조장
SI •
약사와 샤워볼하고 뭔 관계?
KB •
샤워볼이 한달? 헤드가 두달? 장난치나
TI •
내참, 기가 찬다. 별 시덥잖은 개소리를 들어보네
TH •
누가 락스를 뜨거운물에 쓰나? 궁금하네..
LE •
그렇게 자주 교체하는 플라스틱은 버리면 썩는데 몇백년씩 걸리고 버리는 쓰레기섬도 꾁차서 없다
PJ •
별 g ral 을 한다~ 왜 수도꼭지도 3개월 마다 갈아야 한다고 하지 그러냐!
CA •
변기는? 날마다 떼어내 교체해라
2J •
일반인도 알려줄 수 있는 상식인데, 굳이 ? 기자와 아는 지인인듯, 한 번 뛰어주려는 저급한 기사!!
KU •
이런 글 쓰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음. 수돗물 만드는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나? 글쓴이가 망상하는 그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 수돗물에 염소를 일정량 투입하는겁니다. 샤워 헤드에 세균? 수돗물 속에 염소가 웃것네
Q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