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정말 심각한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어. 중학생 한 명이 또래 학생들한테 집단으로 폭행을 당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해.
피해를 입은 학생은 SNS에서 가해자 중 한 명이랑 말다툼을 하다가 직접 만나게 되었는데, 상대방이 친구들을 우르르 불러 모아서 폭행을 시작한 거야. 가해 학생들은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피해 학생을 둘러싸고 무릎을 꿇린 뒤 때렸어. 심지어 피해 학생의 옷을 억지로 벗기며 모욕을 주고, 주변에 있던 다른 학생들은 말리기는커녕 담배를 피우며 그냥 구경만 했다고 해. 이 잔인한 현장은 영상으로도 고스란히 찍혔어.
피해 학생은 얼굴을 심하게 맞아 안면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고, 지금은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야.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머리가 엉망이 된 피해자에게 가해자들은 눈을 똑바로 뜨라며 협박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어.
광주 광산경찰서는 피해 학생 측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시작했으며, 사건을 관할 경찰서로 넘겨 가해자들을 차례대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래. 광주시교육청도 이 사건을 확인하고 학교와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잔혹한 폭행 행위와 방관하는 태도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엄중한 처벌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