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사진 찍다가 걸그룹한테 선빵 뺏기고 꼰대력 폭발한 식객 허영만
식객 허영만 옹이 방송에서 걸그룹 씨야 멤버들이랑 맛있는 조개찜 먹방을 찍다가 갑자기 버럭 꼰대력(?)을 시전하셨다는 소식이야. 성남의 한 백합찜 맛집을 찾아갔는데, 사장님이 은박지에 싸인 백합 국물이 진짜 진국이니까 꼭 같이 떠먹으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거든.

근데 이 설명이 끝나기가 무섭게 씨야의 이보람, 남규리, 김연지가 폭풍 흡입을 시작한 거지. 다들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감탄사를 연발했어. 문제는 그 타이밍에 허영만 옹은 음식 사진을 찍느라 한 박자 늦게 숟가락을 들었다는 거야.

카메라 셔터 누르고 먹으려던 찰나에 이미 씨야 멤버들이 다 먹어가는 걸 본 식객 옹은 순간 울컥하셨나 봐. 다짜고짜 “버릇들이 없구나.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 먼저 다 먹고”라며 호통을 치셨어. 갑작스러운 꼰대 호통에 깜짝 놀란 씨야 멤버들은 “드신 줄 알았다”며 빛의 속도로 사과했지. 눈치 챙기느라 바쁜 걸그룹의 애환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

그래도 훈훈하게 마무리된 게, 허영만 옹도 백합 국물 한 모금 마시자마자 언제 화를 냈냐는 듯 감탄사를 쏟아내셨거든. 술 안 마셔도 취할 정도로 깊은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조미료 없이 자연의 맛으로 낸 감칠맛에 완전 매료되셨대.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나이도, 방송 예절도 다 뒷전이 되는 법인가 봐. 조개찜 맛 앞에서는 장사 없지.
1979
댓글 19
이게 기사야? 이게 기사냐고?
CP •
이재명 방구끼다가 똥지린얘기하고 자빠졌네
PU •
기자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온다
YO •
저사람 볼때마다 거만해보임. 지가 위라는듯.뉘앙스 꼴불견
WW •
애들도 아니고 버릇이 없다고? 그걸 방송에서? 시청자가 보기엔 허영만이 버릇이 없다. 진짜 꼰대다
SO •
상규야 기자는 짤짤이해서 딴거야? 일이 안맞으면 다른일 찾아봐
WO •
씨야는 자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손님으로 나온 건데. 음식이 나왔으면 먼저 드시라 권하는 게 예의지, 손님 앉혀두고 음식 앞에서 사진이나 찍어대고선 먼저 먹었다고 비난하는 예의냐??. 나이먹은게 뭔 벼슬이라고 꼰대질이야.
LH •
허옹께서 할 말했다 고 봄. 아무리 예능이지만 어른들이 수저 들면 떠라. 예전 같으면 겸상도 안했다
MR •
아재요 씨야가 느 딸입니까? 먼저 먹던 말던 뭔상관이노 개꼰대네
WA •
이미 우리 사회에 장유유서는 사라진지 오래
YE •
어르신과 노인네의 차이. 어르신은 주변에서 존경받도록 스스로 행동하고. 노인네는 주변에서 안알아준다고 호통이나 짜증을 내고 다닌다. 나이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쳐먹는게 나이다. 자랑이 아니다
RO •
정말 이게 뭔지 몰라? 집구석 가정교육이다. 이제 알겠냐? 아버지벌을 넘어선분과 식사를 하는대 식사에대한 예절이 기본인줄도 모르는게 요즘 트렌드냐? 본인들 부모가 욕먹는다는 생각은 개나 줘버렸냐?
JI •
거만이 끝을모르는구나 지가뭔데???
YS •
기사다운 기사를 찾아서 기사를 쓰세요
HO •
매일경제 기자 수준봐라.
HA •
점잖은 허영만작가께서 얼마나 화가 나신건지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속았구나를 느끼고 허탈하네
SH •
노인들은 미안하게 만드는 재주만 늘어서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그래야 노인 맘대로 하니까. 노인들과 친하게 지내지 마라
CR •
누구 데리고가지말고 영만이 혼자 먹어 데려다놓고 반말찍찍하지말고
KO •
지는 초반에 가는 곳마다 가게사장, 종업원들에게 반말 찍찍이더만 하여간 내로남불
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