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묻지마 살해당한 여고생 유족들이 얼굴이랑 이름까지 공개한 진짜 이유
한밤중에 길을 걷다 어처구니없는 참변을 당한 고등학생의 부모님이 가해자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있어. 숨진 피해자는 17살의 이채원 양인데, 유족들은 딸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강하게 요구했어. 사람을 돕는 일을 좋아하고 남을 살리는 직업을 꿈꾸던 착한 아이를 잃은 뒤로 남겨진 가족들의 삶은 완전히 부서져 버렸대.

사건의 가해자는 23살 장윤기야. 이자는 원래 교제를 거절한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으려다 실패하자, 아무런 관련도 없는 채원이를 상대로 홧김에 흉기를 휘두르는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어. 유족들은 사법부가 법정 최고형을 내려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어. 재판 과정에서 감형이 된다면 고인과 가족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며, 시민들에게 엄벌 탄원 서명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눈물로 요청하고 있어.

시민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서명운동에는 이미 7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고, 서명 결과는 재판부에 전달될 예정이야. 유족들은 사건 현장 주변에 고화질 CCTV와 LED 가로등, 안심 비상벨 같은 안전시설을 대폭 늘려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어. 또한 학생들이 하교하는 시간대에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하며, 채원이의 희생이 더 안전한 청소년 안전망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 슬픔 속에서도 다시는 이런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유족들의 마음이 전해져서 마음이 너무 먹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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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ㅜ.ㅜ 부모님들 마음이 어떠실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ㅠ
OK •
엄벌에 처해야지! 피해자 가족이 저렇게 꼭 호소해야 되겠니?
BA •
누구든지 타인을 고의로 사망케 했을 때 유일한 처벌은 사형이고, 실수로 사망케 했을 때 최저 형량은 무기징역으로 해야한다. 판사 재량, 유족 합의 모두 감형 사유로 금지시켜야 한다. 왜? 누구든 본인이 살인 피해자자라고 생각해보면 그게 옳다
MA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가해자 엄벌과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재발 방지를~~~
LK •
내딸같아 맘이 안좋네요 부모 마음이 오죽하겠어요 가해자는 법정 최고형 반드시
OK •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H •
세상에! 천사처럼 예쁘게도 생겼네! ㅠ.ㅠ
ME •
판사들의 부당한 감형으로 피해자 가족 가슴에 대못 박는 일은 없길 바란다
MO •
저런게 교화가 되겠냐고?? 재범죄를 부추기는 법원.
BL •
여기서 지역이야기하는 들은 뭐냐? 그러니깐 니들을 인간이라고 하지 않는거다
CC •
대한민국 법은 범죄자 인권이 더 중요해요
JO •
살인자가 인권을 찾는 자체가 신기할따름이다
CH •
저 부모님 지금 살아도 사시는게 아니실겁니다. 관계기관은 일대일 밀착하여 부모님 살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또다른 뉴스 나오면 절대 안됩니다
OF •
4월달에 있던 딸이 5월에 갑자기 사라졌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통분스러울까? 엄벌로 단죄해서 유족들이 고통받는 일이 없어졌으면 한다 H
BE •
이렇게 예쁜딸을 ㅠㅠ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SO •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저리 이쁜딸을 어찌보네요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픔 없는곳에서 편히 쉬어요ㅜㅜ
CI •
범죄자 인권 논하는 인간들아!!! 억장이 무너진다. 법정 최고형으로 실행 되길 간절히 바란다
HO •
다 키운 자식 잃은 부모의 고통은 누가 책임져 주나요 제발 죄에 합당한 감형 없는 판결 내려 주세요 그게 사법부가 할일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A •
조카데이트사건 변호한 누군가가 생각나네
SH •
사랑스런 목숨과도 바꿀수없는 예쁜자식이 죽었는데 피해자가족이 판사들에게 감형하지말아달라고 빌어야할 상황인가?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