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묻지마 살인 피해자 이채원양 신상 공개와 범인 장윤기의 충격적인 범행 전말
지난 5월 초 광주에서 일면식도 없는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은 17살 이채원 양의 신상이 공개되었어. 채원 양의 부모님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딸의 얼굴과 이름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대. 채원 양은 평소 사춘기도 없을 정도로 착했고, 사람을 구하는 응급구조학과에 가고 싶어 스스로 입시 상담을 다닐 만큼 꿈이 확고한 아이였다고 해.

사건 당일 채원 양은 새벽까지 공부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장윤기라는 23살 남성에게 참변을 당했어. 범인은 원래 일방적으로 스토킹하던 외국인 여성 동료를 살해하려 했지만, 경찰 신고 후 도망친 그 여성을 찾지 못하자 분풀이 대상을 혼자 길을 걷던 채원 양으로 바꾼 거래. 심지어 비명 소리를 듣고 도와주려 다가온 다른 학교 남학생에게도 무자비하게 흉기를 휘둘렀다고 해.

채원 양의 아버지는 응급실에 있던 딸의 모습이 떠올라 미칠 것 같다며, 범인이 절대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 달라고 절규하고 있어. 스토킹과 강간, 감금 혐의까지 더해진 범인은 검찰에 송치되었고, 이달 중에 채원 양의 49재를 맞아 추모식이 열릴 예정이야. 아무 죄도 없는 착한 학생이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채 세상을 떠나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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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꽃다운 학생 불쌍타 장윤기 지옥가라
HE •
이렇게이쁜..그것도10대.. 이모든게 법뭐같이 만든 국개와 판결거지같이하는 판새때문이다 너희들이 이아이의 생명을뺏은 공범이다
RO •
판도리 시키덜이 우리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음.... 범죄자인귄만 떠바드는 판도리...!
SO •
맘이 아픕니다.ㅇ
HY •
판사도 판산데 국회 뭐하냐 ; 사회법 제대로 만들고 개정 필요한건 개정 좀 해라
QK •
이채원양이 살렸을 미래의 수많은 응급환자들까지도 죽인 겁니다. 우리가 바로 그사람들중 하나일수도 있습니다
UN •
법이 더 엄중하고 무겁고 수감소 생활이 힘들고 고통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범죄자는 인권이 너무 지켜지고.. 보호되는데...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은 보상도 보호도 받지 못하는 현실인거 같아 안타깝네요..
TS •
이렇게 예쁜 딸을 가슴에 깊이 묻고 사는 부모의 가슴만큼 어찌 같이 아플수있겠냐....사춘기도 속 썩이지 않고 부모와 언쟁 한번 해 본적이 없었다는데... 이생에서 예쁜 마음과 모습 그대로...하늘에도 천사가 있다면.... 아마 아름다운 천사가 되었으리..
KY •
여학생이 정말 예쁘게 생겼는데 왜 저따위놈한테 희생되어야 했는지 정말 저놈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됩니다
BS •
교도소가 편하니 저래도 된다 생각하는거지.. 강제노역 시스템 구축하라!
HO •
부모님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저 예쁜 아이를... 명복을 빕니다 ㅠㅠ
AL •
너무너무 비통하다.저런이쁜딸을 보내는 부모는 어찌살아갈고 ㅠ
KH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모님 맘도 지옥이겠지만…부디 잘 추스르시길…
DA •
제발 싱가포르처럼 태형만들자 죽도록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라도 봐야 피해자 가족은 치료될듯 그리고 맞아봐야 피해자가 아팠을고통도 느끼지 이래가지고는 반성안된다
LI •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예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SK •
여자 하나 강간했다고 한국남자의 창창한 앞날을 막으면 어쩌냐는 한국남자경찰과 한국남자사법부 덕분에 한국남자는 여자 강간해도 자유롭게 돌아다니다 또 여자죽임. 그래놓고 한국만큼 안전한 나라가 없는데 여자들이 남자들 고마운줄 모르고 오바한다고 일침날려줌
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