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몽이랑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이 MBC PD수첩을 상대로 아주 제대로 들이받을 준비를 하고 있대. PD수첩이 차 회장 횡령이랑 엠씨몽 원정도박 의혹을 방송하겠다고 예고편을 때렸는데, 이에 격분해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은 물론이고 자그마치 10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까지 예고한 상태야.
특히 차 회장 인터뷰 중에 “내가 입 열면 엔터판 뒤집어진다”라는 멘트가 나가서 이목을 끌었는데, 차 회장 측은 이거 동의도 안 한 촬영이고 악의적으로 편집된 거라며 억울해하고 있어. 방송 내보내면 1건당 1000만원씩 뱉어내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지.
엠씨몽도 인스타에 분노의 글을 올리며 폭발했어. 예전 18년 전 이빨 관련 보도부터 시작해서 MBC가 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갔다며, 이번 기회에 끝장토론 급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한 거지. 도박 자금 유용 의혹에 대해서도 잠시 다른 곳으로 옮기려다 다시 갚은 돈일 뿐이라며 칼같이 선을 그었어.
정산 문제에 대해서도 자기는 이미 회사 나간 지 반년이 넘었는데 이제 와서 딴소리냐며 팩트 폭격을 날렸지. 양측의 팽팽한 기싸움이 법정에서 어떻게 결판날지 흥미진진해지는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