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2만원에 주운 전설의 짠순이가 5성급 호텔 골든벨 울린 사연
SK하이닉스 주식 2만 원대에 주워 담아서 초거대 자산가 반열에 오른 전원주 알지? 평소 돈 한 푼 허투루 안 쓰는 자린고비 짠순이로 유명한데, 이번에 웬일로 절친 선우용녀한테 5성급 호텔 뷔페를 거하게 플렉스했더라고. 유튜브 ‘전원주인공’ 채널에서 이 눈물겨운 한 끼가 공개됐는데, 제작진이 오늘 식사 비용 누가 결제하냐고 물어보니까 망설임 없이 본인이 골든벨을 울리겠다고 선언해서 제작진도 깜놀했대. 선우용녀는 평생 처음으로 얻어먹는 밥이라며 완전 감격의 눈물을 흘릴 기세였지.

근데 진짜 웃픈 건 전원주 본인도 정작 이런 초호화 뷔페를 제 돈 내고 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거야. 예전에 선우용녀가 사줬던 게 유일한 경험이었을 정도로 평생 안 쓰고 모으기만 했대. 밥 먹다가 선우용녀가 평생 짠순이로 살아온 절친의 세월이 생각나서 울컥하니까, 전원주도 갑자기 현타가 세게 왔는지 속에 있던 속내를 털어놨어. 돈 버는 법만 배웠지 쓰는 법은 모른 채 평생을 발발거리며 살았더니 인생이 참 허무하더래.

나중에 늙어서 병상에 누워 있으면 억울해서 눈도 못 감을 것 같다며, 이제라도 베풀면서 인생을 즐기겠다고 하더라. 주식 떡상으로 자산가 된 분도 결국 마지막에 깨닫는 건 돈보다 소중한 절친과 맛있는 밥 한 끼 나누는 행복인가 봐. 평생 모으기만 하는 짠테크족들에게 묵직한 돌직구를 날려주는 훈훈하면서도 씁쓸한 에피소드였어.
1978
댓글 19
이것두 기사냐.
PA •
재수없어
PO •
매일경제야. 유튜브보고 기사쓰는 기자들 좀 해고해라
YY •
저런 후회감도 현재 벌어놨기 때문이지,, 일반 서민이 젊을때 남들처럼 쓸거 다 쓰고 살다보면 노후에 절망뿐이다
BL •
제발 전원주 사진 좀 치워라!
KB •
저 정치연애인 아웃
CK •
이게 무슨 기사거리냐? 기자양반도 참 웃기는구만^^ 좀 부끄럽지않나?
LT •
이런 내용을 왜? 기부를 했다면 기사를 써도 좋은데 이런걸 굳이 기사화 할 필요가 있나요?
PO •
주책바가지!! 멍청래 손잡고 선거유세 하는 꼬라지 잘봤다
PH •
그만나오셔.주책아
JU •
이사람 그만 기사화 했음 좋겠다. 금사뒀다는 얘기. 이젠 식상하니 왠 주식얘기까지 들어내나?
ZA •
전원주씨 정청래 따라 다니지 말고 곱게 늙으시요.추해도 너무 추해요
ZA •
좌파할매 이제 보기 싫어요
LG •
괜찮게 봤는데 대놓고 만진당 지지하는거보니 정떨어진다
SY •
그런데 더부러공산당 지지는 왜해? 아무리 나이먹어도 그렇지 왜 생각없이 공산당을 왜 지지하냐구?
DL •
좌파리 전원주 꼴뵈기 시러 제발 전원주 기사 좀 쓰지마라
YC •
이분도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젊어서 그렇게 아껴 살다 나이들어 돈이 많은데 잘 먹지도 잘 다니지도 못하는 인생입니다. 자식들만 좋아라 할 겁니다. 참... 당신도 참 힘들게 살았습니다
SU •
돈 좀 준다니까 정청래따라 나간겨?
HS •
전원주야..좀 고만 나와라...그렇게 아끼다가 지옥가면 지옥에서도 벌받네...절대 커피마시러 키페가지 마시길. 젊은이들 한테 매맞네
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