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위로에 “항상 싫었다” 한마디로 전남편 뼈 때린 황정음 근황
배우 황정음이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동네 주민이랑 버스 정류장에서 스몰토크 나누다가 솔직한 속마음을 탈탈 털어놓은 썰이 공개됐어. 평소에 버스 타는 걸 좋아해서 자주 이용한다는 그녀는 여느 때처럼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분이 슬쩍 다가와 정겨운 위로를 건넨 거지.

주민분은 예전부터 황정음을 보면 왠지 모르게 슬픈 아우라가 느껴졌대. 심지어 이혼하기도 전에 남산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있는 걸 목격했었는데, 전남편만 행복해 보이고 정음 언니 얼굴은 영 어두워 보여서 남몰래 마음이 무척 아팠다고 하더라고. 이 짠한 에피소드를 들은 정음 언니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항상 싫었다”라고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서 리스너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어. 그 시절의 진짜 심정을 묵직한 한마디로 요약 정리해 버린 셈이지.

나중에 기사로 이혼 소식을 접하고는 오히려 다행이다 싶어 그때부터 무조건 응원하기 시작했다는 주민의 찐팬 고백에 정음 언니도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어. 왕년에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온 나라를 흔들었던 화려한 시절은 작품 속에 고이 모셔두고, 이제는 대중교통 편하게 타면서 소소하고 평온하게 살아가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두 아들과 함께 매운맛 현실을 극복하고 시원하게 새 출발 하는 정음 언니의 인생 2막을 응원하게 만드는 모먼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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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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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
이거 기사인가요 일기인가요?
KI •
이 여자가 회사돈을 횡령한 전과자죠?
MA •
황정음 님, 힘내시고 아이들과 잘 사시길 기도합니다
NA •
그만 보고싶다
JI •
회사돈 거액도 마음대로 쓰는 부자가 웬 버스여 웃기는 설정이네 ㅎ
DK •
회삿돈 횡령한 뇨자 꼴보기 싫다. 이미지 세탁 개쩌네
ZA •
꼴보견. 가정을 파탄내고 횡령에 버스탄다고. 웃기는소리
JD •
결혼은 미친 짓이다
GY •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이혼소식이 뉴스거리?
JH •
황정음 이혼? 그래서 뭐 어쩌라고
KI •
이혼하면 맨날 남자 잘못인가? 고유정도 이혼했는데 남자 잘못. 머리구조가ㅡ.ㅡ
KK •
이젠 기자가 하다하다 개인유튭을보고 기사쓰네. 전문성 1도 없는 온라인뉴스룸기자들 외신이나 다른기자기사 카피하고 조또비씨프로그램에 나오는 내용으로 기사쓰고 요즘은 그것도 귀찮은지 과거기사 재탕하더라.
SJ •
자식들을 위해서 그 입 닫으라~~ 본인 입장만 생각하냐ㅠ 니들의 잘못으로 태어난 애들은 뭔 죄냐! 아버지 없이, 아버지 욕만 듣고 평생을 살아가며, 아버지를 닮아가는 자신들을 혐오하게 될텐데.. 엄마는 전혀 책임이 없다는거냐. 그야말로 누워서 침밷기다! ㅠㅠ
SB •
프로골프에서... 알아 차렸죠 전형적인 여자 사냥꾼들 입니다 제 주변에도 프로골프 남과 결혼해서 스토커 처럼 백수건달로 여자 등쳐먹고 있더군요 여자는 부잣집인데 개고생
RI •
횡령에 이혼에 본인부터 돌아보고 정신 차리고 나와라...기본 인성이 없는데 실력만 믿고 연예인 생활하면 언젠가는 또 들통나는법 지금 딱 당신이 그런 모습입니다...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
TJ •
31기 영숙이 사진을
LI •
슬픔이 느껴져? 그건 당신 마음이 그래서 상대에게 투사하는거.. 쓸데없는 오지랖 좀 그만떨고 당신들 마음이나 돌보길.
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