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아내 몸에서 구더기 나올 때까지 방치해서 죽인 남편 징역 30년 나왔다
아내 몸에 구더기가 가득할 정도로 방치해서 숨지게 만든 육군 부사관이 결국 1심에서 징역 30년이라는 무거운 형을 받았어. 사건은 지난해 11월에 남편이 아내 의식이 이상하다며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는데, 출동한 구급대원이 본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었지. 아내의 온몸이 대변과 오물로 더러워진 상태였고, 피부가 썩어 들어가는 욕창과 함께 수만 마리의 구더기가 기어 다니고 있었대.

결국 병원으로 옮겨진 아내는 패혈증으로 숨을 거두었어. 법정에 선 의사들과 부검의는 살아있는 사람 몸에서 구더기가 계속 나와 씻어내기도 힘들었으며, 처치실 전체에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했다고 증언했어. 부검의는 15년 동안 일하면서 살아있는 사람에게 구더기가 나온 건 단 두 번밖에 못 봤을 정도로 끔찍한 방치 상태였다고 설명했지.

그럼에도 남편은 아내가 스스로 치료를 원하지 않았고, 이렇게 심각한 줄 전혀 몰랐다며 끝까지 잘못을 부인했어. 하지만 군사법원은 아내를 이 지경까지 내버려 두면 죽을 수 있다는 걸 모를 리 없었다며 살인의 고의를 인정했어. 반성하는 기색 없이 뻔뻔하게 구는 남편의 모습에 유족들은 법정에서 분노를 터뜨렸고, 군검찰은 더 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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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악마인데 굳이 30년간 밥 제공하고 살리는게 법인가.
SY •
진짜 악마같은놈.
KI •
자기가 보기싫으면 친정에 인계라도 했어야지. 악마같으니
EV •
아휴 왜 저렇게 한건지 그냥 악마였나! 30년동안 감옥에서 먹고 자고 하는것도 아깝다
TK •
30년 밥먹고? 똥싸고? 구더기통에 딱 3일 넣어두면 교화되려나
GR •
겨우?
ML •
무기징역 때려야지 30년은 너무 짧다
RM •
고작30년이라니.
TH •
이런 흉악범이야 말로 얼굴 공개해야지
DU •
왜 사형이 아니지..?
JE •
이런 나쁜사람은 얼공을 공개하라~~
ON •
잘했다 인간이길포기한놈
JE •
얼굴 공개 좀 하자
HA •
최소 가석방없는 무기징역
A_ •
30년 우리가 낸 세금으로 삼시세끼 밥먹고 햇빛보며 운동시키고 교육시키고 잠도 잘자게 모셔야함???
RO •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나 다름 없네 ..
KO •
캬...쯥,. 암만 봐도 하는짓이 스너프 필림 찍었던건 아닐까., .흠
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