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흥미진진한 부동산 썰이 터졌는데, 이승기가 한남동 고급 빌라에 105억 원짜리 전세 계약을 맺은 사연이야. 알고 보니 소속사 대표인 차가원 회장이 친하게 지내자며 집요하게 권유해서 들어간 거래. 윗집 비었다며 같이 살자고 매달려 마지못해 이사했더니, 이사 끝나자마자 처음 얘기보다 3배 넘게 비싼 전세금을 요구했대.
돈이 없다고 버티니까 차 회장이 대출 알선에 이자 대납까지 다 약속하길래 울며 겨자 먹기로 계약했대. 그런데 약속은 깨지라고 있는 건지 지금은 이자 지원이 뚝 끊겼어. 심지어 대납해 주던 이자도 개인 돈이 아니라 회사 자금이었고, 이제는 이승기 본인이 직접 생돈 내며 감당하고 있대.
전문가들은 이거 유명 연예인을 미끼 삼아 빌라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혀를 차더라고. 게다가 정산금도 제대로 안 줘서 이승기와 백현 등 아티스트들이 단체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하고 엑시트 각 잡고 있대. 이웃사촌 하자는 달콤한 말은 함부로 믿으면 안 된다는 아주 교훈적인 인생 실전 썰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