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형들이 코스피 목표가를 기존 9,000에서 무려 12,000포인트로 냅다 올려버렸어. 올해 코스피가 이미 두 배 넘게 폭등했는데도 여전히 코리아 증시가 초특급 꿀통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지. 우리나라 기업들이 벌어들이는 돈에 비하면 지금 주가는 선행 PER 8배 수준이라 엄청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야.
물론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가 시총 절반을 넘게 먹고 있어서 개미들의 불나방 매매 때문에 잠깐 삐끗하는 롤러코스터 조정이 올 수도 있대. 그렇지만 골드만삭스 형들 말로는 실적이 워낙 든든하게 받쳐주니까 주가 떨어지면 오히려 저점 매수할 수 있는 황금 기회라는 거지. 한마디로 쫄지 말고 줍줍하라는 소리야.
반도체만 잘 나가는 것도 아니야. 삼전이랑 하이닉스 제외한 다른 기업들의 올해 이익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20%에서 57%까지 치솟았거든. 게다가 AI 때문에 메모리 호황이 우주 끝까지 갈 분위기라 삼성, 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형들이 가격 결정권 쥐고 갑질하는 중이지. 지금 한국 반도체 주가는 선행 PER 5배밖에 안 돼서 진짜 가성비 최고야.
여기에 정부가 밀어붙이는 기업 밸류업 정책도 기름을 붓고 있어. 아직도 코스피 기업의 60% 이상이 청산가치보다 못한 PBR 1배 이하에서 굴러다니고 있으니 재평가 제대로 받으면 주가 폭발은 시간문제야. 과거 최악의 불황 시나리오를 다 들이밀어도 하방 지지선이 7820포인트라 바닥이 콘크리트 수준으로 튼튼하니까 든든하게 믿고 가도 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