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코인 꼴았다고 스님 찾아가 징징대다 팩폭 맞은 152억 건물주 근황
노홍철이 주식이랑 코인에 돈 싸 들고 들어갔다가 아주 시원하게 말아먹었다고 법륜스님을 찾아가서 털어놨대. 재산의 엄청난 부분을 날렸다면서 스님한테 이 상황에 어떻게 하겠냐고 물어봤는데 스님의 대답이 진짜 킬링포인트야. 이야기를 쭉 듣던 스님이 “이거 결국 은근슬쩍 자기자랑 하는 거 아니냐”라면서 팩폭을 아주 시원하게 날렸거든.

스님이 이렇게 일침을 날린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다 있었어. 노홍철은 최근에 서울 강남 신사동에 자그마치 152억 원짜리 빌딩을 새로 매입한 어마어마한 건물주였던 거지. 심지어 이 노른자위 건물을 사들이면서 예전에 사둔 122억짜리 압구정 빌딩까지 공동 담보로 묶어서 화끈한 레버리지를 땡겼대. 코인 계좌 녹아내렸다고 징징대면서 뒤에서는 초호화 빌딩쇼를 하고 있었던 셈이야.

이러니 연예인 걱정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다는 명언이 또 맞았어. 서민들은 계좌 파란불에 피눈물 흘리는데, 건물 두 채 굴리는 자산가가 스님 앞에서 투자 잃었다고 푸념하는 건 솔직히 기만 그 자체잖아. 스님이 뼈를 때린 것도 다 이유가 있었던 거지.

어쨌든 스님은 노홍철이 제멋대로 사는 것 같아도 나름의 질서가 있어서 앞으로도 잘 먹고 잘 살 거라고 훈훈하게 덕담해 줬대. 건물 두 채 품에 안고 돈 잃었다고 슬퍼하는 건물주의 슬픈 코미디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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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이게 경제지 기사?
RA •
연예인 밥벌이는 노걱정
SH •
돈자랑하는거야 지금?
WW •
스남이 주식...투자를 아시기 힘들지 않나요?
HO •
이게 뉴스거리야? 한심한 기사쓴다
KI •
이래서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다
SE •
이런 애 기사는 왜 자꾸 쓰지?
NA •
이런 기사로 낭비 마세요.. 여러 기사 소재 많습니다. 지면 낭비 입니다
WB •
백해무익한 이런 기사 삭제바랍니다
ST •
음주운전을 할지 말지를 물어보는게 먼저 같은데
BR •
쉽게벌어ㅡ그런거야?ㅡㅡ땀흘려일하는근로자들에게ㅡ허탈감주지말고ㅡ투기든투자든 입다물고살아라
FH •
법륜스님 말이맞네 결국은 자기자랑
BI •
안보고싶다~
HS •
부동산 투기는 안되고 주식 투기는 되는 역대급 정부
JA •
수준이 저 정도인 애들이 법륜 스님과 프로그램 한다는게 코메디
PI •
좌파리 중 ㅋㅋㅋ
V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