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참다 참다 드디어 참교육 칼춤을 추기 시작했어. 상대는 극우 성향 만화가로 유명한 윤서인인데, 이승환이 투표 인증샷 좀 올렸다고 대뜸 선 넘는 인신공격을 퍼부은 모양이야. 이혼이니 환갑이니 온갖 조롱을 섞어서 선동꾼이라고 욕했다가 제대로 금융치료 참교육 예약하게 생겼지 뭐야.
이에 분노한 이승환은 참지 않고 윤서인을 모욕이랑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어. 아주 제대로 각 잡은 것 같아.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악플러들과 인터넷 쓰레기들을 체계적으로 박멸하기 위해 황희두가 운영하는 ‘사이버 크래프트’라는 곳에 지속적인 후원까지 약속했대. 패륜적이고 폭력적인 게시물들을 싹 다 수집해서 조져버리겠다는 강한 의지인 거지.
더 나아가 혐오 표현 범죄에 대한 소송이나 정책 제안의 법적 근거도 마련하고, 다른 피해자들과 든든하게 연대해서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악플 박멸 시스템 구축까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어. 이승환은 이번 고소 예고를 하면서 “이때다 싶었나 보다. 평생 업적이 윤서인인 분께 말씀 올리겠다”라며 뼈를 부숴버리는 핵직구 멘트까지 시원하게 날렸지. 선을 훌쩍 넘은 조롱에는 인과응보의 고소장으로 참교육하는 게 국룰이라는 걸 보여주는 사이다 결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