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스윗남 속은 뒷담화 빌런 단톡방에 아내 몰카 조롱한 남편”
겉으론 세상 제일 달달한 스윗남 코스프레 해놓고 뒤에선 단톡방에 아내 몰카 올려 조롱한 소름 돋는 이중인격 남편 사연이 알려져서 다들 공분하고 있어. 결혼 2년 차에 곧 출산을 앞둔 임산부 아내가 임신 후 체중이 17kg 가까이 늘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해했대. 근데 겉으로는 남편이 짜증도 다 받아주고 초음파 사진 보면서 눈물까지 흘리는 등 세상에 둘도 없는 천사 남편처럼 굴었다는 거야.

근데 남편이 거실에 폰 두고 간 사이에 대학 동창 단톡방 알림이 울려서 우연히 봤다가 아내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어. 남편이 아내 자고 있는 사진을 몰래 찍어서 단톡방에 던져놓고는 “말도 마라 굴러다닌다 돼지 한 마리 키우는 줄”이라며 입을 털고 있었던 거지. 심지어 “임신 핑계로 처먹기만 해서 정떨어진다”며 자기 아이를 품은 아내한테 온갖 원색적인 비하 발언을 쏟아냈어. 더 어이없는 건 친구 놈들도 말리기는커녕 살 안 빠지면 평생 간다며 부추기고 있었다는 사실이야.

눈앞에서 다정하게 과일 깎아주는 남편 얼굴을 보면서도 아무 말 못 하고 방에 와서 울었다는 아내의 고백이 너무 마음 아파. 심지어 자기가 살쪄서 남편 정떨어지게 만든 거냐며 자책하고 있대. 이걸 본 사람들은 이건 백퍼센트 정서적 학대이자 언어폭력이라며 당장 남편 폰에 있는 단톡방 캡처부터 해두라고 조언하고 있어. 겉으로만 스윗한 척하는 이중인격 껍데기에 속지 말고 냉정하게 증거부터 꽉 잡아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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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참~~와이프가 불쌍타. 저런 인간과 살아야 한다는게..
KI •
인터넷상에 떠도는 진위여부가 확인되지도 않는 자극적인글 퍼다 기사내지말고 발로 뛰는 기사를 써야될텐데...
EK •
소설 한편 잘읽었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으로 딸깍 복사하지말고 밖에나가 발로 뛰며 취재하는 사명감있는 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KT •
기자가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군
AB •
누가썼나 봤더니 역시 내근전문 문영진이네.한승곤이 문영진이 신초롱 소봄이.그저 어디서 올라온것 복사해서 내가쓴 기사다 이거지요?앉으나서나 내근기사.어떻게 생각하세요?참 기자하기 쉽지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
HO •
제2의 소봄이냐? ㅎㅎ
NI •
참 못댔다. 자기자식을 품은. 마누라에게. 어찌 저란대, 나같음. 정떨어져서. 이혼한다. 애가문제가아니지
NE •
다 떠나서 서로의 카톡은 안보는게 평화를 지키는 길임을 명심해라
JJ •
진짜면 떼버리고 이혼하는게 낫겠다...나같음 저런물건 씨는 낳고싶지도 않음ㅇㅇ
FA •
같이못살지
TL •
남자들은 다 그렇다.여자분들 결혼은 하더라도 모성애 죽이고 애 낳지 말고 재미나게 사세요. 사실 요즘 세상 애 안 낳고 살면 나이들수록 더 재미 있다.이런 글 올라올때 마다 정말 속상하다. 예전엔 남자들이 별로 안 그랬는데 갈수록 더 심해진다
JA •
본인 아이를 품고 있는 아내에게 드는 생각이 맞나?남편 자격도,아빠 자격도 없는 놈이다
PH •
뭐 저딴걸 인간이라고 결혼까지했노
SY •
요즘 이게 놀랍게도 우리나라 남자들 평균임ㅇㅇ 그니까 여자들아 뭔 내 남친은 유니콘남이니 이런 착각하지말고 몸 사려라, 느그들 저딴 취급이나 받으라고 부모님들이 키워주신줄 아냐
GE •
사실이라면 낙태하고 니 삶살아라 저런 남자자식이면 별로란건데 니도 니 삶을 새로 시작하려면 애는 걸리적거릴뿐이다
K8 •
역시 남편이나 친구들이나 끼리끼리 만나네. 보통은 남편이 저따구로 말하면 친구들이 뭐라하거나 임신했으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잘 챙겨줘라고 하는게 정상아닌가
AB •
아이 낳자마자 정들기전에 남편주고 이혼해라. 인성은 안바뀐다
E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