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대장 젠슨 황이 한국에 오자마자 달려간 곳이 T1 베이스캠프였어. 페이커랑 T1 멤버들 만나서 한국 게이머들 덕분에 엔비디아가 이만큼 컸다고 극찬을 쏟아냈지. e스포츠의 성지인 한국에 대한 예우가 아주 확실해.
역대급 이벤트도 있었는데, 젠슨 황이랑 페이커 사인이 동시에 들어간 지포스 RTX 5090 그래픽카드를 추첨으로 한 명한테 줬어. 황 회장이 이거 전 세계 딱 하나라며 “15억 원짜리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입을 털었지. 실제 가격은 700만 원 정도라는데 두 사람 사인이 박혔으니 소장 가치는 우주 돌파인 셈이야. 당첨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분명해.
게이머들 챙긴 황 회장은 곧바로 대기업 대장들을 만나러 갔어.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이해진 같은 거물들이랑 홍대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달렸다고 해. 조 단위 돈이 움직이는 회장님들이 삼겹살 구우면서 AI 협력을 논하는 모습은 꽤나 정겹지.
앞으로 김택진 엔씨소프트 회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같은 게임계 거물들도 만나고 AI 연구소랑 정부 부처까지 훑을 예정이래. 그래픽카드 맛집 사장님의 빽빽한 한국 투어가 한국 테크판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참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