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줄 알고... 쓰러진 아내 24시간 방치해 숨지게 한 50대 남편의 결말
말다툼 중에 아내를 밀쳐서 다치게 하고, 의식을 잃었는데도 그대로 방치해서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어.

사건은 지난해 12월 강원도 강릉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어. 피고인인 A씨는 아내와 술을 마시다가 가정 문제로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벌였는데, 화를 참지 못하고 아내의 상체를 힘껏 밀쳤다고 해. 아내는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거실 바닥에 뒷머리를 세게 부딪쳐 의식을 잃고 말았어. 하지만 A씨는 아내가 단순히 술에 취해 쓰러진 것이라고 넘겨짚고, 안방으로 옮겨 눕혀두기만 했어. 결국 아내는 아무런 응급조치도 받지 못한 채 다음 날 오후 안방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사인은 경막하출혈을 비롯한 심각한 머리 손상이었어.

법원은 A씨에게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어. 재판부는 두 사람이 무려 23년 동안이나 결혼 생활을 지속해 온 부부인 만큼, 남편인 A씨가 피해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위급할 때 적극적으로 구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고 강조했어. 그런데도 자신이 가해한 아내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점, 그리고 24시간 이상 방치하며 구호 조치를 전혀 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어. 당시 책임감 없는 대처와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볼 때, 이 비극을 단순한 우발적 사고로만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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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살인이 4년이야
KH •
너무나 안일했네
ID •
전날에도 술먹다 싸우고, 당일에도 또 술먹다 싸우다 밀쳐서 뒷머리 부딪히고, 의식이 없는데 수취해서 그랬다고, 안방에 들고가서 눕혔다고 진술한거부터 거짓이네 ㅋㅋ보통 전날부터 싸우면 술먹고 취해서 그자리에 누움 나같아도 냅둔다. 그런데 피의자 이늠은 들고가서 눕혔다는건 죽었다는거 인지 하고 발뺌하려고 한거다
66 •
개판새로군
CW •
안다리 걸어 팔로 뒤로 넘어지게 했구만 명백한 살인이다
AC •
살인하고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살인하고 4년만 쉬다가 다시나와서 힘들게 일 해야되는 나라, 일하기싫으면 살인하면 좋은밥, 좋은 대우해주는 감방으로 잠시 4년 쉬러가기 좋은 나라
GB •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릴 해대네. 알콜중독자의 거짓말…. 지가 밀쳐서 넘어졌고 안 움직이는데 술취했나 라고 생각했다고? 자기마누라를 그렇게 죽이고 술을 마셨다고?
HS •
4년이면 싸게 먹히네. 누구하나 잡아 죽여도 4년 ㅎㅎ 좋은세상이야
KY •
개가 안움직여도 한번씩 보는데 아내가 안움직이는데 신경도 안쓴거면 사람이 아니지
EJ •
양형이 4년 이란다~세상 잘돌아가네 미국이였으면 최소 30년 형이다
JH •
옛날에는 살인을 하면 대를이어 숨어지내곤 했는데
SU •
고의로 생명을 빼앗앗는데 4년?죽어서도 억울할듯.
GD •
술이 문제네
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