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기꾼들이 퇴직금 낭랑하게 쥔 은퇴자들만 타겟 삼는 소름 돋는 이유
요즘 은퇴한 중장년층 지갑 털어가는 금융사기 빌런들이 아주 활개를 치고 있어.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조사 결과 국민 2명 중 1명은 금융사기 접근을 받아봤고, 실제 돈을 털린 사람도 10명 중 1명이 넘는대. 특히 예전에는 사회 경험 없는 청년층이 타겟이었다면, 요즘 사기꾼들은 퇴직금이랑 예금 낭랑하게 쥔 50대 이상 은퇴자들을 눈독 들이고 있어.

피해 규모도 차원이 달라. 한 번 털리면 평균 7400만 원 수준이라 노후자금이 한 방에 공중분해되는 셈이지. 은퇴자들이 왜 이런 뻔한 수작에 속냐고? 물가는 미쳐 날뛰고 기대수명은 83세가 넘었는데,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은 쥐꼬리만 하니까 마음이 조급해져서 그래. 사기꾼들이 이때를 노려 원금 보장에 월 3퍼센트 고수익이라는 솔깃한 미끼를 던지면 의심보다 기대가 앞서게 되는 거지.

게다가 나이 들면서 인간관계 좁아지고 외로운 틈을 타 메신저로 친한 척 접근하는 로맨스스캠도 엄청 늘었어. 이런 짓거리 당하면 부끄러워서 신고도 못 하고 끙끙 앓는 경우가 많아서 속도가 생명인데 골든타임을 놓치곤 해. 노후 준비의 진정한 치트키는 돈을 불리는 게 아니라 지키는 거야. 지연이체 서비스나 입금계좌 지정 같은 안전장치를 당장 신청해두는 것을 추천해.
1771
댓글 17
연 36%? 당연히 사기 아니냐
MI •
일단 시중은행금리보다 높으면 의심해보시길
PJ •
리딩방 자체가 사기ㅋㅋㅋ
KJ •
사기 공화국에선 당연한일
MK •
은행권 예금자 보호되는 예금도 아니고 목돈을 투자해서 원금 손실 없이 따박따박 월급처럼 저렇게 많은 수익이 나오는 상품이 있다면 저런 좋은 조건의 투자 상품을 왜? 굳이 여러사람에게 널리 알려서 나눠 먹으려 할까?를 좀 생각해보자..
JO •
리딩방은 100% 사기다.오른것만 더해서 수익률 광고하고 떨어진건 쏙 뺴고 모른척 하는곳이다. 항의하면 알아서 손절을 왜 안했냐? 다음 지지선까지 버텨보자 이런 소리 늘어 놓는다. 아니 다음 지지선에서 또 떨어지면 얼마를 손해보고 손절하라는거냐? 이게 다가 아니다.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스윙 투자란다. 어쩌다 운좋게 다시 오르면 그때 다시 수익률에 더해서 광고하고. 사람들 민심 안좋아지면 가스라이팅 시작한다. 아니 주식을 그렇게 잘하면 어디 조용한데 혼자 은둔하며 모히또나 마시면서 떼돈을 벌지 뭐하러 힘들게 리딩방을 하냐?
HW •
국무총리 배주밭 생각나네. 2억 넣고 월 450만원씩 쳐받았다며 사기꾼
AU •
삼백만원 벌려고 일억을 투자하는 정신질환자도 있냐
KK •
1억에 월 300이면 수익율이 36%다. 은행 적금이자가 2%초반이고 대출이자가 7%안밖인데! 가능한일이라 생각한걸까? 어디가서 말도 못하게 생기긴했네
FI •
이 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거대 두당이 공천을 할때 운동권타령하며 범죄자들이 정치인이 되는 길을 열어두었고 그로 인해 운동권이 아닌 살인자나 사기범까지도 정치인이 될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데 있다. 이 범죄자 정치인들이 수십년동안 벌여놓은 범죄자인권..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을 만들어둔건지.. 하루빨리 다른나라들처럼 범죄혐의가 있는 범죄자들은 정치를 못하는 하는 법을 제정하고 범죄자가 이닌 피해자의 인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CS •
커버드콜 etf
DU •
그렇구나 젊은층보다 노령인 피해자가 많은 이유가 노후대비 수익금 챙기려다 결국 사기에 넘어가 가진 재산 거의 날리는거고 사기꾼들은 그걸 노리는거구만
GA •
원금보장에 년40%에 육박하는 이자라... 정말이면 세계 모든 자본이 여기에 다 몰림
KA •
주가조작 횐율조작주범 연기금 특검해야 개미들 등쳐먹은 혐의로
SI •
그만큼 살았으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 알텐데 ...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공짜는 없다는거 명심해야되
KK •
세상에 쉽게 돈먹는건 없다...날로먹다가 탈나지
AJ •
그돈 있으면 배추밭에 투자하지 왜 거기 투자하냐
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