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27회 로또 1등 번호가 드디어 발표됐는데, 당첨 번호는 ‘1, 14, 16, 34, 41, 44’이고 보너스 번호는 13번으로 결정됐어. 이번 회차에서 번호 6개를 전부 다 맞춘 신의 손들은 총 11명이나 된다고 해. 이 엄청난 행운아들이 가져가는 당첨금 총액만 해도 약 294억 원에 달하는데, 대충 계산해 봐도 1명당 무려 26억 7480만 원씩 수령하는 셈이지. 이 정도 금액이면 진짜 퇴사각 날카롭게 잡고 인생 2회차 갓생 살기 완전 쌉가능이잖아.
당첨 번호 5개랑 보너스 번호까지 깔끔하게 맞힌 2등 당첨자는 총 70명으로, 각각 7005만 원 정도를 받게 돼. 그리고 번호 5개만 일치해서 3등을 한 사람들은 3042명인데 당첨금은 약 161만 원이래. 4등과 5등까지 다 합치면 이번 주에 당첨 소식 듣고 웃은 사람들이 아주 한 트럭이야. 이번에도 나만 비껴간 것 같아서 씁쓸하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다들 지갑 속 로또 종이 다시 한번 정독해 보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꼭 받아 가야 하니까 당첨됐다면 묵혀두지 말고 바로 찾아가야 해. 특히 당첨금이 200만 원을 초과하는 1, 2, 3등 당첨자들은 복권 뒷면에 이름이랑 주민등록번호 적고 서명까지 야무지게 해서 청구해야 하니까 까먹지 마. 행운의 주인공들은 1년 넘기기 전에 꼭 수령하길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