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방선거 투표용지 모자란 일 때문에 잠실에서 개표 관련 시위가 일어났잖아. 그런데 뜬금없이 일부 프로불편러들이 배우 박보영 SNS로 몰려가서 깽판을 쳤대. 예전에 박보영이 탄핵 촉구 집회 당시에 팬들 응원하는 따뜻한 글 남겼던 걸 꼬투리 잡은 거지. 이번엔 왜 조용한 거냐며 생떼를 쓰고, 잠실 근처에서 시위대를 위해 선결제라도 하라고 얼토당토않은 요구나 해대고 있어. 조인성, 이동욱, 아이유 같은 다른 연예인들한테도 똑같이 가서 시비 터는 중이라네.
근데 우리 뽀블리 반응이 아주 기가 막혀.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에서 팬들한테 걱정하지 말라며 극강의 쿨한 태도를 보여줬거든. 자기도 팬들이 알려줘서야 이런 일이 있는 줄 알았다면서, 이상한 사람들이니까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딱 그었어. 게다가 내 멘탈에는 타격이 1도 없다면서 어그로꾼들을 아주 가볍게 무시해 버렸지.
역시 겉모습은 뽀짝하고 귀여운데 속은 아주 단단한 외유내강 그 자체야. 예전에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골드랜드에서도 찰떡 연기 보여주더니, 현실 멘탈 관리도 거의 만렙 수준이네. 악플러들의 황당한 공격에도 멘탈 전혀 안 털리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 보니까 진짜 호감도가 오조오억 배 급상승하는 중이야. 어그로 끄는 키보드 워리어들은 제발 남의 SNS에 와서 시비 걸지 말고 본인 인생이나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