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치 노점 비둘기 뷔페 오픈 소식에 눈물 흘리는 누리꾼들
최근 소셜미디어에 위생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길거리 음식점 영상이 올라와서 누리꾼들이 집단 멘붕에 빠졌어. 계란빵, 핫도그, 토스트, 왕닭꼬치까지 맛도리 음식이 가득한 노점인데, 최소한의 방어막인 위생 덮개도 없이 길거리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거든.

가장 큰 문제는 이 꿀맛 공간을 닭둘기 두 마리가 완전히 접수해 버렸다는 거야. 이 깃털 달린 무법자들은 진열대랑 조리 공간을 자기네 전용 뷔페인 양 아주 당당하게 휘젓고 다니며 닭꼬치랑 핫바를 부리로 콕콕 찍어 야무지게 시식했어.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프리패스로 들어와 무료 급식을 즐기는 현장이 아주 적나라하게 박제된 거지.

이 충격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길거리 음식을 먹을 때 진짜 눈을 부릅뜨고 위생 상태를 살펴야 한다며 혀를 내둘렀어. 주인장이 있었더라도 이 초대받지 않은 날개 달린 손님들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을 거라는 뼈 때리는 분석도 나왔지.

게다가 우리가 직접 보지 못했을 뿐 이런 식으로 비둘기가 시식 코너 운영하는 노점이 한두 군데가 아닐 거라는 흉흉한 소문도 돌기 시작했어. 덮개조차 없이 음식을 그냥 노출해 둔 매장은 이제 알아서 거르겠다는 다짐도 쏟아지는 중이야.

이 극혐 위생 테러를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해 버린 이상, 한동안 길거리 표 감성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강제 봉인해야 할 판이야. 역시 낭만과 위생은 공존하기 어려운 법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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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닭 말고 비꼬치는 없나? 잡아서 바로
KK •
아진짜 비둘기좀 어떻게해야됌 개체수긴 너무늘어난느낌 비둘기뿐아니라 까치 까마귀도 비둘기는 심지어 유해동물지정되어있는데.. 주차장 오픈형 베란다화분에 알도낳고 함 사람있어도 잠깐날아갔다 다시옴
WH •
더럽네
HO •
푸드트럭, 포장마차 다 없어져야 함. 가게에 월세내고 세금 내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바보냐고
KO •
아무거나 그릇이든.뭐든 랩쒸워놓고 길가에5분만 나둬봐라..휴지로닦으면 그휴지 어떤지.
GA •
반사되쪽에는 비둘기가 안보이네
JY •
ai 양상이거나 가짜뉴스 아냐?
EU •
먹이주지 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쳐주는 노인들때문
RL •
이제는 비둘기 보다는 길거리 음식은 한번생각해봐야된다고봄 시장이나 길거리는. 옛이야기
BD •
월미도 숙소에서 4월경에 자다보고선 깜놀우웩함 창밖으로 노점꼬치집 보이는데 밤새 뭐 덥지도 않은채 그래로 놔두고 아침에 그대로 다시 팔더라 진짜 놀랫다
JJ •
집에서 유기농 사료 먹여서 닭키워서 잡아서 살균한 도마에 해체해서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만든 소스 발라서 닭꼬치 만들어 먹을 거 아니면 대충 살자
SA •
포장마차음식들...그 길거리매연먼지 다덮어쓰는걸왜먹는거지...
MI •
AI 영상인거같은데
YH •
구디로 회사 다닐 때, 깔깔거리 아랫쪽 포장마차 사장은 녹슨 커터칼로 순대, 튀김 자르고 판매하더라구요. 포장마차 음식을 자주 먹진 않지만, 위생불량은 정말 안팎을 가리지 않아요. 비둘기... 도망가지도 않아요 ㅎㅎ
PI •
주변 사진에 비해 비둘기만 너무 선명해서 ai 같음
ID •
토스트 2000원~2500원이면 옛날 사진이나 조작사진 같은데
KI •
AI 같은데
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