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때마다 100분 토론 찍는 시어머니와 유체이탈 남편 대처법 좀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한 며느리가 가족 모임 때마다 정치 성향을 강요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정신적으로 탈탈 털리고 있다는 사연을 올려 화제야. 평소에는 그럭저럭 무난하게 지내는 고부 관계인데, 정치 얘기만 나왔다 하면 대화의 장이 아니라 사상 검증 구역으로 변해버린다고 하더라고. 시어머니가 특정 정치 성향에 극도로 과몰입하셔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만 몰아가는 상황이야.

시어머니는 평소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렇게 생각해야 마땅하다”라거나 “정치 뉴스를 제대로 안 보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거다”라며 자기주장만 고집스럽게 펼친대. 며느리는 적당히 웃으면서 넘어가려 했지만, 시어머니는 매번 생각을 밝히라며 집요하게 추궁하고 유도 신문을 반복해서 스트레스가 쌓일 대로 쌓였대. 애매하게 답하면 노선을 확실히 정하라고 다그치고, 소신껏 솔직하게 말하면 끝없는 훈계와 설득 지옥을 겪어야 하는 무한 굴레에 갇힌 셈이지.

최근 가족 외식 자리에서도 한 시간 내내 정치 훈수 배틀이 이어지는 바람에 밥도 제대로 못 먹었다고 해. 눈치 없는 남편은 “엄마 원래 성격이 저러니까 네가 대수롭지 않게 넘겨라” 하며 유체이탈 화법을 시전해 며느리의 빡침을 유발했어. 이 사연에 누리꾼들은 밥상머리에서 자기 생각만 주입하는 건 너무한 민폐라며, 방관하는 남편이 중간에서 제대로 쉴드를 쳐줬어야 한다고 폭풍 공감을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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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돈 정치 종교 입다물어야할 3가지 주제
SW •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가족 사이에서도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P •
이런기사말고 환율얘기좀 해봐라!....좌경화된 언론들아!
FR •
이런 이야기 말고 부정선거 이야기 해봐~ 참정권이 무너졌다
KU •
정치 종교에 세뇌되면 답없다.특히 나이 들수록..
MR •
만약 윤통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온 동네 탄핵 외치며 개딸들 나와 쾡과리치고 북치겠지 민주노총 한국 노총 화물 노총 기타 민주연맹 등등 왜이래 조용할까 윤통때는 없는 말 다지어내고 외쳐 선동 하더만 지금은 조용하지 참신기해 이상하게도 조용해 지들도 생각이 있으면 탄핵 집회하며 재투표 외치면서 하루라도 거리로 나와야 정상인데 너무도 조용하다 신기해
WN •
7시에서는 대화 자체가 불가
TO •
그럴땐 그냥 나도 똑같다고 연기하면 되요
SE •
좌파들 특징이 정치얘기 먼저 시작함
EH •
좌는 평생 자신이 중도라고 착각하고산다
YU •
며느리가 극좌파라면 시어머니가 이해됨
RL •
예전에 만나던 여자가 푸바오 중국보낼때 너무 슬펐다고 나에게까지 슬픔을 강요하던 여자가 투표날이 되니 나에게 민주당찍으라고 강요하더라.. 그이후로 더이상 만나고싶지않아서 연락하지마라고통보함. 덕분에 지금 착한 우파여친만들어서 꽃길걷는중
BR •
환율, 집값, 주가, 유가, 물가 좀 어떻게 좀 해봐라 도대체 하는게 뭐냐!
VI •
정치 무관심에 현재 상황에 입꾹하면 문제긴함 계엄 비슷한 수준임 지금. 투표를해야하는데 투표종이없다고 못하고 다른 동네에서 개표를한다? 그리고 당선된 사람 나오니까 너 투표하지마? 이게 말이되냐? 재선거가야함
GY •
정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에 동의받고 싶어 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박하거나 설득하려고 애쓰기보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고 넘어가는 편이 오히려 편할 때가 있습니다. 상대가 더 이상 반응을 얻지 못하면 생각보다 빨리 화제가 바뀌기도 하니까요
IA •
좌파며느리만라면.. 생각만해도
IM •
개딸은 못 말려~~!!!
JU •
86들 특히 개딸들. 심각하죠
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