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이번에도 선한스타 5월 가왕전에서 얻은 상금 20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쾌척했대. 역시 기부 천사 타이틀은 아무나 다는 게 아닌 듯하다. 이번에 기부한 돈은 소아암이나 백혈병,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이랑 청소년들의 돌봄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라고 하네. 몸 아픈 애기들이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잘 치료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거라 진짜 훈훈한 소식임이 분명해.
더 놀라운 건 이번 기부가 처음이 아니라는 거야. 팬클럽 영웅시대의 엄청난 응원에 힘입어서 선한스타를 통해 임영웅 이름으로 기부한 누적 금액이 벌써 1억 2802만 원에 달한다고 해. 이 정도면 기부로 건물 한 채 올릴 기세 아니냐고. 재단 이사님도 매달 잊지 않고 따뜻함을 전해주는 임영웅이랑 팬들한테 감격해서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대. 돈도 잘 벌고 기부도 시원하게 잘하는 모습이 아주 칭찬해.
그리고 임영웅 팬들이라면 목 빠지게 기다릴 만한 대형 이벤트 소식이 하나 더 있어. 오는 9월에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소식이야. 영웅시대 화력 생각하면 티켓팅이 아니라 피켓팅 수준일 텐데, 이번에도 부모님을 위한 자식들의 효도 전쟁이 전국적으로 아주 치열하게 벌어질 각이다. 노래도 잘 부르고 기부도 매달 갓벽하게 해내는 임영웅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무척 기대되는 부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