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뇌절에 기 빨려서 본업 선언해버린 거성 근황
라디오쇼 진행하던 박명수가 자기는 언론인이 아니라 뼛속까지 예능인이라며 확실하게 선을 긋는 일이 발생했어. 라디오 방송 중에 어떤 초딩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언론인으로 박명수를 써냈다는 사연이 소개됐거든. 칭찬인 것 같지만 명수 형은 당황하지 않고 단호박 먹은 것처럼 예능인으로 봐달라며 철벽을 쳤지.

이게 왜 갑자기 주목을 받냐면, 최근 명수 형 인스타에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한 피드백을 요구하는 댓글이 빗발쳤기 때문이야. 특히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평소에 명수 형이 비상계엄 당시에 어처구니없다고 팩폭을 날리거나 투표 잘못하면 나라가 작살난다는 식으로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자주 했었거든.

그런 소신 발언 행보 때문에 사람들은 이번에도 한마디 해줄 줄 알았던 거지. 그런데 명수 형이 침묵을 지키니까 일부에선 왜 골라가면서 입장을 밝히냐며 선택적 소신 발언이라고 딴지를 걸기 시작했어. 결국 참다못한 명수 형이 예능인 드립을 날리면서 선을 넘는 강요에 간접적으로 거절 의사를 표시한 셈이야.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도 키보드 배틀이 벌어졌어. 연예인한테 굳이 정치 사안에 숟가락 얹으라고 강요하는 건 억까라는 쉴드 의견과, 평소엔 정의로운 척하더니 불리할 때만 본업 핑계 댄다는 까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역시 연예인으로 롱런하며 방송국에서 살아남는 건 극한 직업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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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사람잘못뽑아서 어떻게 되었는지 보지않으셨냐?가 예능적인 표현이냐???선택적 깨시민 코스프레
TV •
참정권 침해 됐는데 개소리야 유튜브 금지시키면 미쳐 팔짝 뛸 애들이 ㅋㅋㅋㅋ
DI •
박명수가 평소에 정치적인 발언과 음악을 많이한 결과다 독도는 우리땅 노래도 애국심 있기불러놓고 도쿄 오사카에서 일식에 감탄하며 열끼씩 먹었다 유트브에 나온다
AB •
나라생각해서 곱게늙으세요
IL •
참으로 비겁하네.... 마치 어떤 권력에 찍히면 활동하기 힘들어지는듯한.... 그런 모습을 보이시나? 말하면 생게에 위협되나? 아님 사상이 좌쪽이라 선택전인건가?
FR •
얼마전엔 왜 주제 넘는 말을 했을까나
SU •
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정치적 색깔없이 참정권 침해에 대한 부분이여서 목소리 내기 가장 쉬운 문제인데 연예인들 다들 조용~ 한 것을 보면 그 동안 목소리를 낸 의도가 명백해보입니다
RB •
출신지를 보면 알수 있겠지?
JP •
공인회계사입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에서 재미나게 보던 캐릭터 입니다. 수백억대 자산가이면서도 말도 안되는 소득조또성장 기본소득제 북한돈퍼주기 포퓰리즘을 지지한다면 이제부터라도 나는 안보려고 합니다. 나는 중도 조차 아닙니다. 보수를 좋아하지 않아요. 허나 포퓰리즘 종북주의만은 절대 동의할수없어요. 그건매국입니다! 힘들게 우리기업이 돈벌자 강제로 나누고 일부는 북한을 돕자? 그건 미친겁니다! 웃기는것은 문재인 도 이재명 도 지돈은 십원도 안쓰고 오히려 대장동1조 허가권자로서 해먹었잖아? 처벌없는 공소취소는 국민주권 엿바꿔먹는겁니다!
AB •
연예인이든 뭐든 뭐 배운적도 없고 공부 책이란건 근처에도 안간 애들이 일침이랍시고 한마디씩 하고 돈으로 어그로 끄니까 그런 것 아니겠음? 언제는 엄한 잣대 들이대며 일침 놓다가, 누가봐도 일침 놓을 사건에 침묵하니 그건 그대로 업보 쌓는것 아니겠소? 박명수 아이유 박보영씨? 괜히 입닫고 가만히 있는 연예인들이 바보인줄 아슈?
YE •
ㅎㅎㅎ 필요할땐 언론인처럼 말했다가 불리할거같음 예능인되고 왔다리갔다리 좋구만
GJ •
딸래미가 한국무용 하는데 예술계가 좌파 천지거든? 여기까지만 할게
HO •
그나마 매니저에대한 의리는 지키나했는데 정치색에서는 그짝다운 자연스러운 거시기였네. 너 출연방송은 아웃!
ND •
그래 좌파집단에서 살려면 그래야지 이해한다. 그러니까 아무때나 말하지마쇼 본인의 자리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면 제대로 행동해야지
VV •
그럼 애초에 떠들지를 말든가. 연예계에 있는 인간들이 좌파적성향을 띠고있느것은 오늘내일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를 좋아하는 시민들은 그의 정치적 성향보다 그의 인간성과 예능인으로서의 자질등을 평가하고 보는거다. 그런자들이 정치적 입장을 표명했을떄는 사회적 지탄을 감수할 각오도 해야한다. 그것이 믿고 봐주는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이다. 아니면 표현을 하지마라. 지 인기를 위해 이쪽은 파랑색이라 했다가 아니면 침묵하는것은 시청자를 모독하는거다. 인기를 포기할거면 떠들어라, 아니면 침묵하라. 그건 연예인으로서의 숙명이다
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