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근처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이 선을 제대로 넘어서 경찰이 참교육을 예고했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지방선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계속 열리는 중인데, 몇몇 시위 참여자들이 훈련 도구 챙기러 온 청소년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의 소지품을 법적 권한도 없이 마음대로 뒤지고 기자들한테 폭행이랑 폭언까지 일삼았다는 거야. 아무 권한도 없으면서 무고한 시민 가방을 털다니 선 넘어도 한참 넘었지.
게다가 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관들을 향해 “중국 경찰”이라느니 “가짜 경찰”이라느니 조롱을 해대고 이걸 영상으로 찍어 SNS에 무차별 유포하기까지 했대. 열심히 일하는 경찰관들 멘탈 흔들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릴 지경이야. 결국 참다못한 경찰청이 직접 등판해서 시민이나 경찰을 향한 폭행, 명예훼손 같은 불법 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강력하게 경고를 날렸어. 현장 소통을 도울 대화 경찰도 늘리고 지휘부까지 직접 내려갔다고 해.
경찰은 투표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정당한 의사 표현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니까 보호해 주겠지만, 선을 넘는 민폐 짓은 절대 안 봐준다는 입장이야. 특히 억울하게 조롱당한 현장 경찰관들을 위해서 경찰청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법적 조치랑 피해 지원도 다 해줄 거래. 아무리 억울한 일이 있어도 죄 없는 국가대표 선수들 짐 검사하고 조롱 영상 올리는 건 진짜 선 넘은 행동이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