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야간 일한다던 아내가 밤마다 술집으로 출근하고 있었던 사연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남편과 생계를 위해 비밀리에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된 아내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어.

결혼 4년 차인 이 부부는 원래 맞벌이를 하며 대출금을 갚아가고 있었는데, 남편이 출근길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으며 불행이 시작됐대. 아내는 걱정 말라며 밤에 물류센터 야간 근무를 뛰겠다고 남편을 안심시켰지.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내에게서 담배와 진한 향수 냄새가 났고, 의심 끝에 남편이 친구를 통해 뒤를 밟아보니 물류센터가 아닌 술집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어. 아내의 낯선 모습에 남편은 큰 배신감과 충격을 받았지.

남편의 추궁에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했어. 학자금과 전세 대출에 병원비까지 감당하느라 처음엔 진짜 물류센터를 다녔지만, 체력이 도저히 버티질 못해 돈을 더 벌 수 있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라 고백했어.

이에 변호사는 유흥업소 근무가 법적인 이혼 사유는 될 수 있지만, 아내가 가족을 살리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상황인 만큼 단순한 잘못으로 치부하긴 어렵다며 대화로 풀어가길 권했대. 참 씁쓸하면서도 안타까운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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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호강에겨워서. 요강에 꽈리. 부는소리하고 자빠졌네 남편. 유죄 아내 무죄. 입니다 탕탕
KK •
당신이 앉아있는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뛰어든 아내 이혼? 휠체어 타며 혼자 살아. 아내는 너 떠나면 그 일 안해도 돼야
YA •
잘됐네 하반신마비랑 사느니 이혼하는게 낮지 생활른 길고 낭만은 짧다
WH •
아내를 비난하기엔 현실이 너무 가혹하다
RE •
참나... 이혼? 나였다면 피눈물 흘리고 미안하다고 하고 죽으러 나갔겠다... 진짜 생각없네 남자가
PA •
꼴에 남자라고 존심은 있어가지고.. 옆에 있어주고 챙겨주는게 어딥니까 벌써 버리고갔지..
LO •
담배안피던사람이 담배쩐내나는곳에서 남 비유맞추면서 가장노릇하기 얼마나 역겹고 싫었을까
BO •
복에 겨운소리하고 자빠졌네..지 때문에 아내가 저런일을 하는걸 알았으면 대가리를 조아리고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려도 시원찮을 판에..ㅉ 아내분 그냥 이혼하는게 답일듯 합니다.
SS •
고맙고 미안해하는게 먼저 아닐까?
HI •
어려움이 닥쳐서 위로해주고싶지만 아내가 유흥업소에서 일한다고 바로 이혼각부터 쟤는 모습은 선뜻 공감하기 힘드네요. 아내가 얼마나 힘들지부터 생각해보세요
OS •
이혼하면 아내는 술집안나가도 될듯한데.
DU •
니가 부주의하게 바이크타다 앉은뱅이되서 마누라 고생시키는 거 안스럽지 않냐?
AP •
아내분 이혼하시고 맘편이 사셨으면. 남편없으면 자기 몸 하나만 건사하면 되니 유흥업소에서 술 먹은 진상들 상대하는 일 안해도 될 거 아냐
PD •
이혼으로 아내에게 자유를 주고 싶어서 스스로 개가 될려고 작정한게 아니라면 인두껍을 쓰고 이딴말 못하지
GH •
배신감 느낄수도 있겠지 당연히 이혼사유도 되겠지 근데 지 학자금대출에 병원비에 생활비까지 벌고 있는 아내한테 이혼ㅋㅋㅋ이혼은 아내가 요구해야 할거 같은데 진짜 웃기지도 않아 이렇게까지 하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도 모자랄판에ㅎ 아내는 이혼하면 저따위 일 안해도 돼
JJ •
솔직히 물류센터 알바로 생활비랑 대출 해결 안되는 거 본인도 알면서 모른척 했을 거잖아 무슨 염치로 비난하냐
HA •
남자 하는짓이랑 생각하는게 반대입장이였으면 저 남자 도망갔거나 바람났겠지ㅋㅋ 기사 날만한 일도 아닌데 남자 하는짓이 워낙 염치가 없으니 기사까지 나오고
SK •
이혼을 안하고 왜 술집을 감? 남자들는 이럼 여자 버리는게 대다수인데 뭔 술집까지 가서 먹여살려 여자들 정신 좀 차려야 돼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