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의금으로 뽕 뽑으려다 팩폭 얻어맞고 뼈 부러진 네이트판 징징글
요즘 물가 미쳐 날뛰면서 결혼식 뷔페 값도 장난 아니게 올랐잖아. 그래서 어떤 결혼 당사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축의금 기본 단가를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올려야 하는 거 아니냐는 징징글을 올렸더라고. 본인이 결혼해 보니까 축의금 10만 원 받아봤자 밥값으로 6~7만 원 떼이고 나면 남는 게 없어서 억울하고 손해 보는 기분이라면서 말이지.

여기에 아주 정신 번쩍 들게 만드는 뼈 때리는 댓글이 등판해서 베플을 먹었어. 댓글 작성자는 왜 본인 결혼식을 남의 돈으로 공짜로 치르려고 하냐며 일침을 날렸지. 하객들은 축하하러 오는 귀한 손님이지 돈 내고 밥 사 먹으러 오는 호구가 아니라는 거야.

대접할 밥값이 아까우면 본인 분수에 맞게 저렴한 식장을 잡았어야지, 럭셔리한 뷔페는 지들이 골라놓고 왜 하객들한테 비용을 전가하냐는 거지. 정 남의 돈으로 해결하고 싶으면 청첩장 돌릴 때 설문조사라도 해서 허락을 받으라는 팩트 폭행까지 곁들였어.

이 사이다 직설에 다른 누리꾼들도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적자 볼 것 같으면 결혼식을 하지 말라는 차가운 반응들을 보이고 있어. 축하받아야 할 날에 본전 생각부터 하면서 하객 지갑 털 궁리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선을 세게 넘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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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진짜 한심하다.이게 기사거리냐?이거 어디서 퍼온거냐?끝까지 읽지는 않았다.읽을 필요성도 없고.그저 이런걸 옮겨적은게 한심해서.어디에 올라온거냐?축의금을 정한다고?그렇다치고.이런걸 기사거리라고 옮겨적냐?생각좀해라.기사가 될만한걸 옮겨적어라.아무리 기사거리가없고 현장취재 인터뷰기사 내기 싫다고해도.앉으나서나 내근기사.진짜 딱하다.아니 이게 기사거리냐?창피해
HO •
예식문화 제발 좀 바꾸자...!!! 장례 문화는 많이 변하는 것 같고 결혼식 할 때 식사대접 없애고 다과와 음료 정도로 바꾸자 식사 때문에 예식비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식사 시간대에 예식이 몰리니 또 예식비가 오르고 이런거 없에고 간단한 다과와 음료 제공으로 예식 시간대도 좀더 폭 넓게 지정 할 수 있고 식대로 나가는 예식비도 줄일 수 있고 그러니 제발 좀 결혼식에 식사대접 없애고 간단한 다과와 음료 제공으로 축하 해주는 손님들과 결혼식 당사자들 모두 부담을 줄여야 한다...!!!
MY •
장사도 아니고, 손해 보기 싫으면 하객을 부르지 마라
DS •
사연자분 역시, 이 지적을 뼈아프게 받아 들이리라 생각 합니다
CC •
나는 축하해주러 쉬는 날 먼곳까지 와 줘서 그냥 고맙기만 하던데 .
GU •
적자라.. 본인의 성스럽고 축복적인 특별한 날을 한낱 장사하는 날로 본인이 격하해 버리네
MY •
잔치는 말그대로 잔치예요 축하해주러오시는 하객분께 식사나 다과를 대접하는게 잔치입니다 ᆢ결혼식비용을 축하해주러 오시는 하객들에게 전도하는게 아니고요
LW •
없으면 없는대로 지들이 발품팔아서 싼곳 찾던가 해야지 플래너 끼고 눈탱이 맞으면서까지 허례허식 보이고싶음? 왜 지들이 좋아서 결혼하는데 바쁜 사람들 불러놓고 대접은 못할망정 돈까지 더 내라고 하는거임? 수준이 안되면 결혼을 하지를 말던가
DA •
물 떠놓고 둘이 하세요
BY •
장사지 저게 머냐 ㅡㅡ
JH •
이것저것 신경쓰일게 많죠.차라리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SO •
비싼 축의금내고 뷔페 맛없으면 환불해주나요?
SO •
자신의 허영을 다른 사람주머니로 해결하지 말라
TO •
강매맞지ㅋㅋㅋ 누가 비싼데서 하라고 등떠밀었나 분수에 맞게 돈없음 싼데서 하고 하객한테 전가하지 마. 부산에서 ktx타고간다고 기차비 내줄것도 아니잖아 불편한 옷입고 차비, 시간들여 와준것에 대한 식사대접이고 축의는 주고받는거임
JE •
정말..어떻게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있지?? 축하하러 온 사람들을 식비 메꾸는 사람으로 보다니...참 잘살겠다 야 그렇게 손해로 따지면 하객들은 개인시간내고 교통값 쓰고 갔는데 그 값을 뷔폐값으로 메꿀까?? 오고가는 정이고 인간관계 약속 같은 개념으로 가는거야 니 적자 떼워줄려고 가는게 아니라..평상시 축의금 얼마를 뿌리고 다녔고 결혼식을 너의 경제적 수준에 얼마나 못 맞게 했길래 그런 생각을 하니?
GU •
여러분들. 축하해주러 와주는것 자체가 축의금보다 귀한겁니다. 축의금을 바란다면 초대하지마세요
WL •
손절. 난 결혼식때 와준것만해도 고맙더라 식사야 잔치날 내가 대접하는거고 축의금이야 형편대로 주면 감사하고 그런거지 축의금으로 장사하나
KI •
그럼 초대받은 사람도 다 따져서 축의금 내면 되겠네. 휴일이라고는 하지만 내 시간을 빼앗긴거니 대충 2시간 잡고 최저시급으로 2시간 계산,교통비 등등 제외하고 주면 되겠네
LS •
한마디로 남의 돈으로 폼 잡고 싶은거지
FF •
식장 입구에 가격표 붙여라 ㅋㅋ
K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