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한테 이틀 연속으로 아주 매운맛을 보여줬대. 트럼프가 폭스뉴스 기자한테 직접 전화를 걸어서 이란 수도 테헤란 근처랑 페르시아만 쪽에 토마호크 미사일 49방을 시원하게 날렸다고 아주 신나서 동네방네 자랑을 했더라고. 이번 공격이 아주 매섭고 격렬했다면서 군사력을 엄청나게 뽐냈어.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야. 트럼프가 이란한테 무시무시한 경고장도 같이 날렸는데, 미국 협상팀이 내민 합의안에 군말 없이 도장 안 찍으면 바로 내일 밤에 또 들어가서 아주 가루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대. 딜 안 하면 진짜 끝장을 보겠다는 기세야.
게다가 트럼프는 자기가 이란 고위 관계자랑 직접 통화까지 했다고 썰을 풀었어. 그 이란 관료가 자기한테 전화를 걸어서 제발 때리는 것 좀 멈춰달라고 빌었다고 주장한 거지. 하지만 이란 관영 매체에서는 즉각 소설 쓰지 말라며 그런 통화 한 적 전혀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하는 중이야. 진실 공방이 아주 흥미진진해.
미 중부사령부도 자위권 차원의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공식 계정에 인증글을 올리며 트럼프의 말에 힘을 실어줬어. 트럼프가 기자들 앞에서 공격 예고를 한 지 딱 5시간 만에 진짜로 실행에 옮긴 셈이지. 앞으로 중동 정세가 어떻게 굴러갈지 숨 막히는 눈치싸움이 계속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