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로 주차자리 7분 찜해놓고 정중하게 비켜달라 안 해서 화났다는 아주머니
대체공휴일 오후라 주차장이 완전 헬게이트였는데, 제보자가 겨우 빈 주차칸을 발견하고 진입하려 했거든. 근데 웬 아주머니가 쇼핑카트로 주차 칸 입구를 철벽 방어하며 서 있더라는 거야. 차가 대는 곳이지 사람이 지키는 게 어디 있냐고 비켜달라 했더니 쇠귀에 경 읽기처럼 콧방귀를 뀌더래. 주변 사람들이 영상까지 찍어대도 아랑곳하지 않고 카트에 앉아서 요지부동 자세로 버텼대.

그렇게 무려 7분 넘게 주차 칸을 사수하더니 결국 남편 차가 도착하니까 그제야 짐을 내리고 유유히 차를 대더라는 사실. 더 킹받는 건 남편은 미안하다며 사과하는데 아주머니는 적반하장으로 “아이가 있으니 정중히 비켜달라 말했어야지”라며 되레 훈수를 뒀대. 제보자가 상식적으로 따지니까 “아니 됐고, 더 말하지 마”라며 쿨하게 소통창구 닫고 가버렸어.

네티즌들은 이거 보고 “낯짝 철판 두께 실화냐”, “보는 내가 다 부끄럽다”라며 폭풍 비난을 쏟아내는 중이야. 몸도 모자라 카트까지 동원해서 주차 스틸을 시전하는 신박한 빌런의 우기기 권법에 다들 혀를 내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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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사람이 짐승하고 다른 게 뭔지 아니? 바로 염치다. 염치가 없으면 그냥 말하는 짐승일 뿐이다. 이런 인간들을 사회에서 만나면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따지려 하지 마라. 입만 아프고 열만 받는다. 그냥 인간 취급을 안하는게 상책이다
AC •
주차라인 앞에 일렬 주차하고 가불지 똘 아이들 참 많아요~\
HD •
희한한 애들 많지. 주차문제도 그렇지만 출근시간에 엘베 잡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혹 버스라도 타면 겨드랑이 밑으로 끼어 들어서 새치기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려니 해야지 어쩌겠냐고. 이거 저거 다 따지면 피곤해져..
GB •
❌️❌️누가썼나 봤더니 역시 내근전문 김수연님이네요.오늘도 변함없이 내근기사로 시작합니다.이나 이게 기사거리냐?솔직히.본인이 직접 취재한거 아니지?어디서 올라온것 복사해서 내가쓴 기사다 이거지요?어떻게 생각하세요?앉으나서나 내근기사.오늘도 변함없이 내근기사.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이게 기사거리냐?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떻게 생각하세요?
HO •
서방한테는 밤낮으로 쓸모있는 녀이네...ㅋㅋㅋㅋ
11 •
사진 속의 중년 부인이 혹시 내 친구는 아니길 ㅜㅜ 부부끼리 주말에 카페에 갔는 데 좌석에서 사람들 일어나자마자 몇 미터 앞에서 의자에 가방 던지는 거 보고 정말 정말 부끄러웠음
AL •
참으로 아이러니해 ㅉㅉㅉㅉ 같은 선생한테 같은 교육을 받고 자랐을 텐데 어떨게 저성별은 부끄러움을 모를까 ㅉㅉㅉㅉ 그래서 조상님 들께서 수염 없는 사람은 염치가 없다고 하셨나보네ㅉㅉㅉㅉㅉ
LE •
영상 보관햇다 아이가 크면 보여줘라 얼마나 창피할까 아이가 뭐라 할까 요즘 모지리 사이코들이 많다
HK •
그냥 못 들어가게 차로 막고 가요
MA •
저런것들은 얼굴 & 차량 넘버 다 공개해서 전국적으로 개망신을 맛봐야 정신차리지 않을까?
CO •
남편은 저런 아내랑 사는게 얼마나 지옥일까...사과할정도면 생각은 있는 사람인데.
DL •
남편 고상한척 아닌척하지만 다 알고 저러는거다. 남편도 공범임
HU •
안전요원한테 이야기를 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SA •
모자이크로 얼굴 다 가려주니까 매번 저러는거다. 민폐 끼치는 사람들은 얼굴 다 공개할 수 있게 법 개정하자
AS •
저런게 바로 쌍욕을 안해서 일어난다 무게념은 무개념대응으로.
AJ •
아주머니 바로 앞 차 대놓고 가면되죠
HO •
저런 동물은 낯짝까고 사진 올려라
M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