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로 주차자리 7분 찜해놓고 되레 정중함 요구하는 레전드 길막러
부산 이케아 주차장에서 쇼핑카트 들고 주차칸 알박기 시전한 상상초월 빌런이 등장해서 다들 혀를 차고 있어. 대체공휴일이라 주차장이 거의 헬게이트 수준인 만차 상태였는데, 한 중년 여성이 비어있는 명당 자리를 발견하고 주차하려는 제보자 앞을 카트 하나 들고 떡하니 가로막고 서서 절대 안 비켜주는 거야.

제보자가 차 대야 하니 비켜달라고 요구해봤지만, 이 여성은 “난 큰 짐이 있어서 여기에 무조건 주차해야 해! 절대 못 비켜!”라며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렸대. 심지어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은 완전히 무시한 채, 급기야 쇼핑카트 위에 턱하니 주저앉아서 7분 넘게 요지부동으로 자리를 지켰지 뭐야. 결국 기다리던 남편 차가 다 도착하고 나서야 슬그머니 비켜섰어.

근데 진짜 역대급 적반하장은 그 다음부터 시작돼. 여성이 주차를 마치고 제보자한테 굳이 걸어와서는 “애가 타고 있으니까 비켜달라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했어야지!”라며 어이없는 훈수를 시전하더라고. 참다못한 제보자가 “애가 있든 없든 사람이 주차 자리를 몸으로 찜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냐”고 팩트 폭행을 세게 때리니까, 여성은 귀를 닫으며 “됐다, 더 이상 말 섞기 싫다”라면서 쿨한 척 도망쳤대.

결국 이 진상 짓의 뒷감당과 부끄러움은 전부 같이 온 남편 몫이었어. 남편이 제보자한테 대신 연신 허리를 숙여 사과하면서 상황은 마무리됐지.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남편 극한직업이다, 부끄러움은 왜 항상 남의 몫이냐며 한탄하는 중이야. 주차 매너는 지능의 문제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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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쌍도의일상♡
VI •
저앞에 그냥 평행주차하고 가면되는데.
SS •
개보다 못한 것이었구나.
GI •
못배운 인간 추가
AM •
저런일 당하면 저 앞에 가로로 차두고 가세요.ㅋㅋㅋ 비키게 되어 있음. 승질난다고 차 손상시키면 재물손괴죄로 고의는 형사처벌도 가능합니다.ㅋㅋㅋ
JS •
대신 사과한 남편은 왜 저런 거하고 결혼하셨을까? 갖다 버리시길
FA •
이런추태 112신고로 정리되게 법개정해라
MA •
이런거하면 안된다 전에 보니까 정말 분노조절장애있는 사람은 저런 진상짓을 보면 순간눈이 돌아서 그냥 차로 밀어버리려 하기도 하는거같더라 얌체짓하다가 큰사고당한다 하지마라 나쁜짓은
KI •
저런 여자랑 결혼한 남편도 불쌍하다… 니 팔자려니 해라
PA •
가로로 막아버리지
HE •
여자가 많이 모자른듯 그냥 병풍뒤로가라 살가치도업는듯한데~
DD •
중국인들의 만행은 끝이 없구나
JA •
2년이 ....
DD •
제일큰문제는 모자이크처리다
IV •
얼굴 보고싶다....얼마나 두꺼운지
H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