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할 핑계를 만들려고 평양에 무인기 띄우라고 지시했다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재판 결과 징역 30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중형을 선고받았어. 여기에 특수공무집행방해랑 직권남용 같은 혐의로 징역 5년도 추가로 나와서 총 35년형이라는 어마무시한 선고를 받은 상태야. 피고인석에 조용히 앉아서 재판 결과를 들었을 윤 전 대통령도 속으로는 상당히 씁쓸했을 텐데 법원은 얄짤없이 유죄를 때려버렸지.
이 결과를 본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억울해서 미치겠다는 입장이야. 선고가 끝나자마자 입장문을 내고 격하게 분노하고 있어. 우리 군이 무인기로 대북 전단 뿌린 건 북한이 오물 풍선 7천 개 넘게 던진 것에 대응한 아주 정당한 군사작전이었는데, 이걸 이적행위라고 부르는 특검의 억지 수사랑 법원의 재판이야말로 진짜 안보를 해치는 이적 행동이라며 거세게 쏘아붙였지.
변호인단은 존재하지도 않는 프레임을 법원이 덥석 물어버렸다면서, 이번 판결은 우리나라 사법 역사에 안보 역량 훼손이라는 큰 상처를 남긴 최악의 판결로 기록될 거라고 경고했어. 결국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거라며 바로 2심 재판으로 넘어가기 위해 항소장을 던지겠다고 선언했어. 징역 35년형이라는 무거운 감옥살이 위기를 넘기기 위해 벌어질 치열한 항소심 2차전은 어떻게 굴러갈지 다들 긴장 타며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