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으로 돌아가신 줄 알았던 92세 아버지 홈캠 확인했다가 요양보호사랑 첫째 아들 실체 보고 피눈물 흘린 사건
노환으로 평화롭게 돌아가신 줄 알았던 92세 할아버지가 사실은 요양보호사랑 친아들한테 학대당하다가 돌아가셨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어. 자식들은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장례를 치렀는데, 할아버지 모습이 너무 수척해진 게 이상해서 집 안에 설치된 홈캠을 확인했다가 완전히 뒤집어졌대.

영상에는 진짜 인간 이하의 짓들이 다 찍혀 있었어. 3년 동안 일한 요양보호사라는 사람은 배변 실수했다고 욕설에 폭언은 기본이고 하의를 벗겨서 불법 촬영까지 했더라고. 게다가 물 뿌리고 그릇 던지고 보조 기구로 목을 잡아당기는 등 차마 눈 뜨고 못 볼 짓을 상습적으로 저질렀어.

더 어이없는 건 첫째 아들도 공범이었다는 거야. 침대에서 할아버지를 떨어뜨려서 화장실로 끌고 가고 그냥 죽으라는 막말까지 쏟아냈어. 알고 보니 이 요양보호사랑 첫째 아들이 사실혼 관계였고, 요양원에 모시자는 다른 형제들의 의견을 묵살하면서 할아버지 연금이랑 건물 월세를 자기들이 가로채고 있었대.

정말 화나는 건 가해자들의 태도야. 요양보호사는 기억이 안 난다거나 장난이었다면서 뻔뻔하게 나왔고, 첫째 아들은 오히려 요양보호사를 아내라며 두둔했어. 결국 가족들은 요양보호사를 노인학대 혐의로 고소했는데, 할아버지께서 자식한테 학대당하면서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우셨을지 가슴이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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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그 엄청난 효자들 다 어디갓다 이제왓어 ㅎㅎ 에휴
41 •
어제 실화탐사대봤는데 이것들은 사람이 아니더이다 강력수사해서 지들도 깜빵에서 그렇게 가야한다
TH •
이버지가 어둠속에서 숨죽여 우는 모습ㅜㅜㅜㅜㅜㅜ
79 •
아무리 기집 치마폭이 좋다고 부모님 보다 소중하지 않다
HJ •
저 요양보호사 법적처벌, 실형 받게 해야된다~ 인지능력있던 그아버지 얼마나 힘들었을까ㅠ
WH •
저 정도면 다 기피하지 내가 떠 안게 될까봐 아버지 보러 몇 번이나 왔을까 .
IJ •
저런행동은 자식이할도리가아님 장남이 저런짓을할수있어??? 너같은놈도 똑같이 당해봐
GO •
방송 봤는데 아버님의 서글픈 눈빛이 자꾸 생각난다. 내가 개냐고 물으시던 것도. 인지능력은 문제없으셨다는데 그래서 더 슬프다
UN •
아구참 나도저리살다갈까 너무 두렵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SS •
긴병에 효자없다고 병든 노부모 수발 힘든다. 다른 자식들도 부모 같이 돌봤어야 했다. 환청과 환각으로 하루종일 잠도 안자고 욕하고 소리치는 치매노모 부양하는 나는 너무 힘든다
SE •
존엄사가 꼭 말기암이 아니더라도 원하면 갈 수 있는 법안 만들어주세요 돌아가실 때까지 … 너무 비참하고 한스럽네요
TO •
이방송보다가 화가 치밀어 올라서 TV화면 깨버리고 싶었습니다. 자식인 아들마저 폭력적으로 아버지에게 마구 대하고 욕설까지 퍼붓는 장면에서 울컥했고, 그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눈망울이 자꾸 떠오르네요. 아들이라고 귀하게 키웠을 아버지였는데 늙고 병들었다고 함부로 취급하는 아들이 있으니 요양사가 사람취급 안하고 "개만도 못하다" 라고 지끌이는 장면. 눈물이 왈콱 쏟아질 뻔 했습니다. 천하의 불효자를 본듯 합니다
LG •
나머지 자식도 잘한거 없음. 첫째아들 학대와 나머지 자식 방관으로 가신거다. 아버지가 자식복이 없으신거고 잘못 키운 죄임
MO •
그동안 다른자식들은 안찾아갔나??? 아버지랑 대화도 안했남? 인지에 문제가 없는데 왜 몰랐을까
HM •
다른 자식은 그동안 뭐하고 돌아가시고 나서 cctv보는가. 똑같다
KJ •
나이 들면 누구나 다 힘듭니다. 스스로 잘 걷지 못하고 또 대소변도 홀로 처리할 수 없으면 결국은 요양보호사나 가족들의 도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기저귀 차고 누워서 삶이 끝나는 시간까지 고통스러운 그런 과정을 거치고 삶이 끝납니다ᆢ .한국인들의 삶의 끝 시간은 발전하는 현대 의학 덕분에 나날이 평균 수명은 길어지고 있지만.그 길어진 수명 만큼. 고통스러운 나날들도 그렇게 갈어지고 있습니다ᆢ그러니 한국도 당신 자신이 원하는 분은 원하는 때에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 놓을수 있는 안락사 제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SE •
미쳤다... 악마가 따로 없다.. 미쳤어 차라리 그 재산으로 요양원 생활했으면 더 나았을 것을... 천벌을 받을 지어다
JE •
인간의 모습을 한 괴물들이라고 봅니다. 요양보호사의 자격 박탈로 다시는 저런 괴물이 누군가를 또다시 학대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큰아들이라는 사람(?)도 꼭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저런 상태로 누워계셨는데 딸들을 비롯한 다른 가족들은 도대체 왜 아버지를 찾아뵙지 않았는지..., 어르신 절대 편히 눈을 못 감으셨을 것 같아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S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