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어린이집 등원시키려고 지옥의 레이저 맛보는 슬리피 근황
힙합 전사 슬리피가 사랑스러운 자식들을 위해 온몸에 도배했던 문신을 지우기 시작했다는 감동적인 소식이야. 애들이 어린이집 갈 때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우면서도 깨끗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눈물겨운 결정을 내렸대.

유튜브 채널에서 본격 문신 제거 영상을 공개했는데, 예전부터 타투 새긴 걸 엄청 후회하고 있었다더라고. 애들이 자라서 이제 어린이집에 등원할 시기가 되니까 아빠로서 주변의 시선이 영 부담스럽고 창피했던 모양이야. 긴팔 옷을 입었을 때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수준까지는 어떻게든 서둘러서 없애버리겠다고 다짐한 거지.

하지만 레이저 맛을 본 사람들은 알다시피 문신 지우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니잖아. 피부과 가서 시술대 눕고 레이저 쏘기 시작하자마자 완전 지옥을 경험했대. 고통이 어느 정도냐면 불로 달군 뜨거운 못으로 온 힘을 다해 콕콕 박아 넣는 끔찍한 기분이라나 뭐라나. 인생 최대 고통 탑투에 들어갈 정도로 눈물 나게 아파서 시술 중간에 런할까 백 번 고민했다잖아.

그래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소중한 남매 자식들 얼굴을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그 지독한 고통을 꾹 견뎌냈대. 시술 후에 전보다 옅어지긴 했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이 구만리네. 자식 사랑 하나로 그 지옥 불 맛을 견디다니 슬리피도 이제 진짜 눈물겨운 K-아빠가 다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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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문신하고 겉으로 후회 안한다는 사람들은 분명 속으로 후회할듯
FO •
결혼할 때 문신 남녀는 일단 걸러라
SB •
결국 돌고돌아 순정이지 자기 자식이 몸에 문신한다면 좋아할 부모 누가 있겠나
YR •
결국 지울걸...왜했나 후회말고 첨부터 하지 말자...뭔고생 이냐...
2J •
전투복을 입고 있으면 군인. 경찰복을 입고 있으면 경찰. 문신이 있으면 ?? 생각 좀 하고 살아라.
TW •
지금이라도 책임감 있는 모습 응원합니다! 멋진아빠 될 자격 충분!
DI •
문신한거 후회하는사람은 있어도 문신 안해봤다고 후회하는사람은 못봤다
MA •
어릴때 문신으로 허세부리기 좋은데 나이들면 문신처럼 멍청한짓이 없지 문신했다고 누가 알아줌 혐오스러운 눈길로 쳐다보지
AO •
유독 요새 젊은 친구들 문심 많은거 같다는..몸에 왜 이리 색칠을 하시는지..피부 탱탱하면 그나마..늙어서 피부 늘어져 봐라..졸 추할듯..주름밑에 때가 낀격아닌가?
JO •
젊었을 때 한 때 한 문신이 두고두고 본인의 삶을 나락으로 이끄는 자동차 키가 됩니다 사후에도 문신을 한 사람의 시체는 정말 보기가 끔찍합니다 제발 문신의 문 자 도 하시기 마시기 바랍니다 - 장례지도사 경험담입니다
LI •
젊을땐 그래도 괜찮은데 나이먹어서는 정말 보기싫더라 나이 더먹기전에 지우세요
HY •
용기있네요 응원합니다
AR •
가오 잡으려고 문신하는 무식한 애들이 모르는 게 있는데 요즘은 중학생도 문신을 하는 시대라 아무도 무서워 하지 않음. 물론 여자들이나, 왜소한 남자들은 무서워 하겠지. 그런데 평범한 체격의 보통 남자면 상대가 문신했다고 쫄지 않음. 유튜버나 미디어 에서도 문신한애들 싸우는거 보면 냥냥펀치하고 1라운드도 못 버티고 드러눕는거 본 것도 영향도 있고
FO •
아이낳고 난 문신 후회하지않아 라고 하는 학부모들도 있는데 다른 학부모들이 멀리함~
WJ •
지몸에 지가 문신하는게 자유이듯, 문신충을 혐오하는것도 내 자유다
DE •
남이 볼 땐 전혀 간지 안남
DU •
문신의 유래는.. 죄인에게 표시하는 용도였습니다
0H •
지 멋으로 아무 생각없이 문신했는데, 돈쓰고 아프고, 자식에게 부끄러운 아빠기 되고... 어려서 생각없이 살면 커서 이렇게 된다
IN •
절대 문신 지우지 마세요. 그래야 일반인도 쉽게 비정상인을 구분하잖아요
SE •